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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7 20:14

미투 운동의 저의를 의심케 하는 기사

글쓴이 : 감방친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2&aid=0000305125

다만 권력형 성폭력에 남성도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자칫 여성의 피해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상화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여성만의 문제가 아냐 뭘 그렇게 너만 당하는 거 아닌데 호들갑을 떨어…여자들은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되잖아,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화 시키는 담론으로 전환이 (되기도 해요)"

우리사회의 성폭력 피해자 다수가 여성인 만큼 여성의 피해에 우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이미경 / 한국 성폭력상담소 소장> "우리 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 95%가 여성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여성의 삶이나 위치가 열악하다는 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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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방친구 18-02-27 20:1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2&aid=000030512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2&aid=0000305125



		감방친구 18-02-27 20:21 즉 미투 운동의 동기와 효과에 긍정하면서도 동시에 이 운동 자체가 급진페미니즘 운동의 한 방법론으로서 남성중심권력구조(그들이 말하는)에 대한 전방위적 융단폭격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미투 운동을 주도하는 여성계 인사들이 피해자 남성의 미투 운동 동참을 거부하는 데에서 그 한계가 드러난다 즉 미투 운동의 동기와 효과에 긍정하면서도 동시에 이 운동 자체가 급진페미니즘 운동의 한 방법론으로서 남성중심권력구조(그들이 말하는)에 대한 전방위적 융단폭격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미투 운동을 주도하는 여성계 인사들이 피해자 남성의 미투 운동 동참을 거부하는 데에서 그 한계가 드러난다



		배신자 18-02-27 20:21 우리 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 95%가 여성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남자들은 당해도 신고를 못하는(안하는) 사회 풍조 때문이지. ㅡ.ㅡ; 여자가 95% 라고? 실제로 남자도 당하는 거 전부 신고가능하면 최소한 20~30% 는 남자가 당하는 통계일 듯 개그우먼 이세영 봐라 명백한 성추행인데도 성추행은 무혐의, 명예훼손으로 벌금형만 받았지. 우리 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 95%가 여성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남자들은 당해도 신고를 못하는(안하는) 사회 풍조 때문이지. ㅡ.ㅡ; 여자가 95% 라고? 실제로 남자도 당하는 거 전부 신고가능하면 최소한 20~30% 는 남자가 당하는 통계일 듯 개그우먼 이세영 봐라 명백한 성추행인데도 성추행은 무혐의, 명예훼손으로 벌금형만 받았지.



		감방친구 18-02-27 20:24 맞습니다 100% 동의, 공감 맞습니다 100% 동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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