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cm의 균열이 발생해 열차의 차체를 받치는 대차가 부서지기 직전의 신칸센>
가와사키 중공업의 납품한 '대차 틀' 불량 - 설계상 최소 7mm 이상이어야 할 두께가 4.7mm에 불과
JR서일본 & JR도카이 - 2007년부터 균열을 발견했으나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음
10년 이상 불량품 위에 얹혀 달린 신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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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예상 반응
역시 일본은 일본이네요. 14cm의 균열이 있어도 10년을 버텼네요.
일본제품의 품질은 대단합니다.
우리도 배울건 배워야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딸기는 맛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