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는게 문제유... 방사능 직접 피폭도 아니고 간접 피폭이고....
간접 피폭으로 암이 발생한다해도 방사능이 이유라는 정확한 유추도 불가능하고....
체르노빌을 예로 피폭지역 몇백키로 내에는 몇십~몇백년동안 폐쇄를해야 하는데
도쿄가 끼어있어서 그것도 불가능하고.....
일본정부 입장에서는 맞아도 아니라고 해야하는 입장이고....
공기중의 자연방사능은 정상수준으로 내려왔다고 칩시다. 하지만 토지 동물 물고기 등은 그것을 체내에 축적하지요. 그게 위험한겁니다. 그걸 결국 사람이 먹는거죠.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 않고 피폭의 결과가 빠른시간안에 보이지 않아 위험성에 대한 의심을 갖게 만들지만 방사능에 음모론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몸이 말해줄겁니다. 현기증 코피 실신 성격의변화 등등 대체적으로 코피와 현기증이 가장 먼저 일어나는 듯 하더군요. 이전 후쿠시마 피난지역에 소개령이 내려졌을 때 피난을 거부하고 그대로 머물면서 트위터에 일기처럼 글을 올리던 사람이 있었죠. 시간이 가면서 코피가 자꾸 나고 어지럽다고 하더군요 결국 어느순간 트윗이 더이상 작성되지 않아 이후에는 어떻게됐는지 모르겠지만 .... 결론은 방사능에 안전기준이란 없습니다. 방사능을 품고 있는 이상 일본은 안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