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피폭에 의한 가시적인 피해상황은 5~7년 후에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여..뭐 빠른사람은 즉시 나타나고 한두달..1년사이에 나타나기도 하지만..특히 소아암 같은 경우는 이미 통계상 타지역 대비 몇배 늘었다는 보도가 단신으로 보도 되긴 했지만...일본내에선 쉬쉬..하는 분위기라고...일본문화인지..종특인지 모르겠지만..자신들에게 불리한것, 유리하지 않은것, 불편한것..이런것들은 암묵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언급하면 튀는넘으로 찍혀서 왕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