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많아서 자기들도 놀라고 있을거임 거의 신도랑 목사들이랑 동서 지간이라,

지금껏 봐온 바론
누군가 목사를 고소하면 같은 신도가 피해자를 협박 합니다
유전자 결과 목사의 불륜이 확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자식으로 둔갑하는게 그동네죠

일단 유명인부터 시작을 하게 되겠죠.
지엽적인건 이슈화되기 힘들테니까요.

이 피해는 결국 기득권이 불리한 싸움인데... 이걸 주도한것들이 오늘만 보고 사는 넘들이라..

왜 이문제가 시작되고 타오르다 잠잠해지는건지는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여기서 더 확대되면 이 문제를 꺼냈던 넘들에게 날라오니 이제 적당한 선에서 타켓을 잡고 그 이상으로 번지는것을 막아야 하죠.

일단 장자연 사건에 대해 재조사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은듯 싶은데..

그게 본격 수사 들어가서 커져야 아마도 언론 정치 기업 판검사를 비롯한 정치 권력까지 확대될겁니다.

자.. 이제 불은 누가 질렀지만 오히려 그 불이 자기들에게 돌아올테니 그걸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장자연 사건은 일단 후순위로 밀렸어요.
하긴 한다는 겁니다.
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마도 올해는 버라이어티한 한해가 될겁니다..

사법부 개혁이 완료되는 3월부터 자잘한것들을 테스트로 사법부가 정상으로 돌아왔는가 확인이 되면..

이제 그동안 일부러 미뤄왔던 부정부패에 대한 건들을 본격 다루며 경악할 사건사고들이 줄줄이 터져나와 판검사앞에 대기할겁니다.

만일 이번 사법부 개혁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는.... 이런 미투 같은 분열을 노린 다양한 이슈들이 터져나와서 혼란을 가중시키며 저 적폐넘들이 뉴스에 오르는걸 막는 역할을 할듯 싶구요..

미투가 부열을 노린 공작이라.... 이런게 문슬람의 기본로직인가? 문슬람 수준이 훤히 보이는군요.

예전에 삼일교회 사건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음

그리고 JMS사건도 그런쪽이고 굵직굵직한건 몇번 터졌음

다시 생각해 보니..
개독쪽은
미투가 아니라 위투가 터질것임~

다쓰고 났더니 너무 특정 종교를 비하하는거 같아서... 못 쓰겠네요;;

음....어그로

생각해보니 진짜 기독교가 가장 많을거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