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은 자국 여행이 활발한 나라임. 그 연장선이 사실 한국여행인 정도인 나라인대..
경제적 여건이 안 좋아진 일본의 정책중 하나가 엔저로 자국민이 소비를 덜하면 외국인이 소비를 하게 만들자임.
솔직히 한중일 여행객들 대부분은 이 삼국에서 서로 가는 비율이 높은대, 금한령과 엔저현상으로 인해
일본으로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이 몰리는거임..
그에 반해 한국으로 오늘 일본인 비율은 거진 그대로고 중국인 관광객은 뚝 떨어진거임.
그리고 리서치 보니까 한국 여행의 만족도는 95퍼로 굉장히 높은대, 재관광 비율은 35퍼임.. 일본은 93퍼에 60퍼정도고요..
뭐랄까 이건 관광지에 대한 홍보가 좀 덜 되는가 같음. 한정된 관광지만 해외에 알려진 느낌이랄까??
그리고 북한의 존재도 정말 큼. 외국인들은 진짜 한국이 전쟁 바로 직전으로 여김. 매일 해외 언론에선 북한 위협만 언론에 다루지,
한국의 평상시 모습은 안 다루죠. 그러니 정말 위험한 나라로 여겨질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