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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2 04:13

흥부가 주혁이의 유작이었구나..

글쓴이 : 웨이크

사람이 살다가는 것은 혼란스러워...

어느날 갑자기 친구들이 아우들이 사라지는 현상은 아직도 혼란스럽지..

누가 경험해봤는가?

그러니 혼란스럽지..

누가 그러더군..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지만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 그냥 넘길 수 있지만 은근히 자리잡고 있는 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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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ston 18-03-02 04:18 이거 벌써 풀렸다고 누가 그런거 같은대... 혹시 이유가... 이거 벌써 풀렸다고 누가 그런거 같은대... 혹시 이유가...



		버벅이010 18-03-02 09:30 어둠의 경로에 풀렸어요 주혁군 유작이라 봐야하나... 어둠의 경로에 풀렸어요 주혁군 유작이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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