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니 황교익씨는 친일에 가까운 것
같다는 분이 계시네요.
저 분에 대해 아는바가 없기에
그 댓글을 기반으로 하나의 가능성이자
뻘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우선 아래의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추측에
지나지 않으며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한
글임을 알립니다.
차이나는 클라스란 프로그램을 챙겨 보진 않지만
얼마전 호사카 유지 교수가 나왔다는
잡담게시판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꽤나 흥미로운 내용이었죠.
제가 기억하기론 거기서 '신친일파'에 관한 내용도
다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른분이 정리해주신 대략적인 내용은
장래 유망한 인물에게 돈을 대주고
친일 교육후 각국에 침투시킨다.였던 것 같은데
혹시 저 분도 일본유학을 간적이 있나요?
일본유학 갔다고 다 신친일파 양성계획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나
악의적이라고까지 느껴질 정도로
논리가 결여된 주장으로
한식을 까내리는 행위를 보고있자니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논리가 탄탄하다면
한식이 완벽한 것도 아니고
모든 요리에 일장일단이 있을테니
그러려니 하는데...
저 분 글을보니 ... 개선을 위한 지적이라기
보다는 비방/시기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