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나쁜 사람처럼 다루고 있는 중국과 한국은 마음을 고쳐먹고 역사 교과서에서 거짓말을 가르치지 않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선서를 하고 있다.
“어른들은 일본이 다른 나라에 지지 않도록 센카쿠 열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기), 북방영토를 지키고, 일본을 나쁜 사람처럼 다루고 있는 중국과 한국은 마음을 고쳐먹고 역사 교과서에서 거짓말을 가르치지 않길 바랍니다. 아베 총리 힘내라, 아베 총리 힘내라. 안보 법제 국회 통과는 잘된 일이다!”
아베 총리는 “내가 (이름을 써도 된다고) 승인을 했다면 책임져야 하지만 나는 거절했다”는 궁색한 해명을 내놓았다.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까지만 해도 이 학교의 교육 철학에 대해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고 들었다”고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솔직히 이해는 됩니다.
국민들이 힘드니 뭐에든 신경을 돌려야하니 저딴식으로 하는거겟죠.
옛부터 전쟁으로 국내 정치를 일신하는 경우는 아주 흔하죠.
지금 전쟁을 못하니 저런식으로 일체감을 주는거같네요
독일은 2번의 세계 대전으로 전쟁해봐야 손해라는 생각을 가졋듯이
일본도 한번 더 줘터져야지 생각을 바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