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말하면 미국에 붙어사는 섬나라 기생충”
“미국을 등에 업고 비루한 구걸질을 하는 가련한 처지에 남에게 주제넘고 푼수 없는 훈시질을 하는 것이 바로 일본의 너절한 악습”
“조선반도(한반도)에서의 일은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이다. 일본에는 그에 간섭할 자그마한 명분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 패거리들이 이렇듯 유치하고 비굴한 구걸외교에 더욱 극성스럽게 매달리는 것은 명백히 저들의 너절한 야욕을 채우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일본을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기어이 해외팽창 야망을 이루는 것은 아베 패거리가 꿈속에서도 바라는 것”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날로 우심해지고 있는 재침책동의 한 고리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독도강탈 야망에 사로잡힌 일본 반동들이 감히 이 땅의 돌 하나, 흙 한줌이라도 뺏으려든다면 우리 인민은 쌓이고 쌓인 증오와 분노를 활화산마냥 터쳐 섬나라 ○○이들의 머리 우에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울 것”
(2018/3/1)
2017년 9월 14일 북한 조선중앙tv →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