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최근 경향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 거죠.
..등록금 70만원+호텔식 기숙사+철저한 친일 역사교육 = 친일양성
졸업 후, 서울 모 호텔에서 동문회 개최....취직이든 모든 위에서 다 끌어주고 자기들 나와바리 만듬...
어찌보면 전형적인 일본식 문화가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도 자연히 스며드는거죠
오해의 소지가 있어 ...모든 유학생이 그런건 아닙니다..
분별력있게 토론하고 자기만의 장단점을 가지고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제 나름의 선입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도쿄 관점에서만 말씀 드리면 와세다급이라면 한국에서 지방 국립대 정도면 충분히 입학 가능하다고봅니다...그리고 국사관대학같이 우리나라 인서울 수준의 대학은 ... 진짜 거의 다 갈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각 수준의 대학마다 100만원도 안 되는 학비에 풀장딸린 호텔식 기숙사..등등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여러 제안이 많아요
당연히 입학시험도 주로 종로에서 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