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건 아니구요. 이야기 하면 긴데, 맞춤법에도 다 그 뿌리가 있읍니다. 나는 최현배 선생님을 따르는 것 뿐입니다. 한글 맞춤법을 정립한 분이 최현배 선생님이죠. 이걸 거스르는 게 바로. "습니다"입니다. 이건 이승만의 어거지이구요. 이야기 하자면 깁니다. 현행 맞춤법 몇가지는 정말 터무니 없는 게 몇 개 있어요. 며칠 <- 습니다 <-- 등등
그리고 바로 80년도에 국립국어연구소라는 전대갈 추종자들이 만든 어용집단에 나라말의 맞춤법을 망친 게 너무 많아요. 소위 그들도 적폐집단이죠. 이제 그들이 함부로 맞춤법에 개입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말글의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으므로! 짜장면이 틀린말이라고 십수년 밀어부치고 난리법석을 떤 놈들입니다...... 아예 맞춤법에 개입하지 못하게 밥줄을 끊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