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50년대 실험하던 명왕성 이라는 프로젝트를 모토로 러시아에서 개발한거네요. 추진력은 앞으로 공기를 우겨넣고 원자로가 초 고온으로 가열해서 팽창된 공기를 노즐로 압축해 밀어 넣어서 추력을 얻는 램젯원리구요. 이거 정말 핵퍽처럼 폭발이 일어 나지 않을 뿐이지.. 이거 한방이면.. 폭발에 죽는거보다.. 방사능에 오염되어 죽는게 더 많지 싶을 정도네요. 뭐.. 소프트한 핵 미슬이라 봐야 할까나..! 정말 지독한걸 만들고들 자빠졌다. 서로 그렇게들 죽이고 싶은건지.! 자존심도 아니고.. 서로 손내밀고 사는게 그렇게도 힘든건가.! 하긴, 옆 섬나라 쪽빠리들 보면.. 절대 그렇게 못하지 싶기도하고.! 역겨운 섬나라 원숭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