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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2 20:06
잘나가는 배우는 감독과 잤다-조근현발 멘트- 전세계 안그런 연예계가 있을까요?
 글쓴이 : 페레스
조회 : 1,281  

전세계에서 안그런 연예게 찾는게 더 빠를거 같습니다 성으로 배역과 캐스팅을 맞바꾸는 배우는 출세해서 좋고 그 성을 접대받는 감독등 스태프나 권력자나 부자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울수 있어서 좋고... 이해관계가 서로 일치하는...

아마도 안그런 연예계는 전세계 한나라도 없을거 같습니다
뭐 안그런 배우도 물론 있겠지만 그런 배우들도 무지 많을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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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8-03-02 20:08
   
어느 분의 환생이세요?
     
불만폭주 18-03-02 2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레스 18-03-02 20:10
   
그동네 현실이 그럴꺼 같다는... 겉으로 보기엔 무지 화려해도 속은 무지 냉정한 동네 아니겠습니까 기브앤 테이크...
난나야 18-03-02 20:09
   
그래서 우짜라고요?
     
페레스 18-03-02 20:10
   
그렇다고요
역전의용사 18-03-02 20:14
   
한국도 세계도....진정한 배우...즉 실력으로 원탑까지 간 배우도 있겠지만
한국도 세계도 감독과 잠자리, 스폰서의 지원과 협조아래 큰 배우도 많습니다.
시유미 18-03-02 20:18
   
외모 연기력 되는데 20대 초중반에 죽어라 못뜨다가 30대 중반되서 그때서 몸팔고 겨우 예능 나오는 여배우들 보면 기왕 팔거 빨리 팔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마타 18-03-02 20:33
   
안 주고 라면 먹고 살았으면  제일 좋았을텐데, 인간이란 존재가 참 저열하지요? ㅎㅎ

달라는 놈에게 한번 주면 인생이 스테끼 썰면서 벤츠 타고 살 수도 있는데...그게 눈에 보이는데 라면  끓이는 고단함을 선택하는게 참 어려운 일일겁니다.

애초, 달라는 놈 없고, 능력대로 굴러가는 세상이라면 라면 끓이며 내가 못났으니 할 수 없지하고 자포자기라도 할텐데 말이죠. 면발 넘어갈 때마다 '확 줘 버려'라는 생각이 같이 넘어가지요.

달라는 놈이 있으니 문제란 생각도, 줘버리고 스테끼 썰고 살자는 생각이 문제라는 생각도 다 남의 일이니 가능합니다.  내 앞에 닥치면 나도 두세개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 누가 누굴 욕합니까? 그저 그런 줄 알면 되지.
Dominator 18-03-02 20:48
   
오늘 무슨 날인가요? 뭐 이런 쓰레기같른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지 모르겠네..
     
페레스 18-03-02 21:02
   
쓰레기 같은 글이라기보단 쓰레기같은 현실을 적은거죠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은 님 포함해서 없을거라고 봅니다
          
Dominator 18-03-04 01:51
   
진짜 쓰레기네...
다 거짓말은 아니죠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는 없어도 전부 그렇지는 않다라고는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됐나요?
일부의 얘기를 가지고 전부를 평가할 수 있다 생각하고 계신다면, 진심으로 조언 드리건데 어디 가까운 정신병원이라도 가보세요.
바늘구멍 18-03-02 20:56
   
사마타님 식견에 제 부랄을 탁 칩니다.
재가입힘듬 18-03-02 21:41
   
그래서 우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