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AI논문만봐도 중국의 AI기술력이 미국보다 한수위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지금까지 중국이 13만건의 논문을 발표했고 미국이 11만건인데 중국은 논문뿐만 아니라 특허출원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미국이 지금 다시 투자를 늘리고있지만 중국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중국과의 기술격차가 매년 벌어지고 있습니다.미국은 경기침체로 예산을 투자해도 그만큼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AI 논문과 특허가 꾸준하게 발전하고있어서 기술력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SCI(과학논문)도 중국이 세계1위입니다
중국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과학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국가로 올라섰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발표한 2018 과학·공학 지표에서 "중국이 2016년 전 세계에서 출판된 과학 논문의 18.6%인 42만6000여편을 발표해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5위까지 발표한 순위에서 2위는 40만9000여편을 발표한 미국(17.8%)이며, 이어 인도(4.8%)·독일(4.5%)·영국(4.3%) 순이다.
NSF는 2년에 한 번씩 과학 논문 수, 연구·개발 투자, 연구 인력 등 42가지의 과학기술 경쟁력 지표와 통계를 발표한다. 2년 전 발표에서는 미국이 전 세계 과학 논문의 18.8%를 생산해 1위였고 중국(18.2%)은 2위였다. 하지만 중국은 지난 2006~2016년 연평균 8.4%의 논문 증가율을 보인 반면 같은 시기 미국은 0.7% 증가에 그쳤다.
많이 발표한 것과
natural과 sience같은 권위 있는 학회지에 기고되는 것은 큰 차이 입니다.
아직 논문을 한편도 써보지 않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양은 엉터리 결과 가지고
말도 안되게 써네도 통과가 됩니다.
눈문 검증은 학교내에 심사단이 자체적으로 검증하기 떄문이죠.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님 말대로 논문수가 과학적 기술의 단계를 대변한다면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은
외계인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실은??
매일매일 한국 기술 훔치는데 집중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