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저녁에 시작됐지만, 모임은 밤새 지속됐고 다음날인 2011년 12월 24일 토요일 아침에 헤어졌습니다. 당시 친구들과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는 기억은 동일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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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성추행 당하고 새벽 까지 처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추행 당했다고 남자친구에게 장문의 진술서도 보냈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한테 극존칭을 쓰시며 주어 생략을 기본으로 하시는 분이 기자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나경원한테 사사 받은 합니다.

당시 주어는 읎다가 유행해서리...

어떻게 이 짤 하나로 정리 되죠? 이해가 안감 설명좀

이해 안감?

민국파인지 하는 놈은 거든다고 1~2시경에 도착함
1~2시경으로 정확한 시간을 예측 못할 정도면 최소 1시 반은 넘은 시각

어느 식당이나 카페라도 2시가 클로즈면 반 넘은 시간 부터는 사람 안 받음.  2시 반까지 하는데가 있는데 문제는 그 여자가 말한 밀실이 있는게 아니라 오픈형이고 짱개집임.
더더군다나 나름 여의도에서 알아주는 호텔이었느데 국개의원도 아닌 인간을 받아줌?

그리고 1~2시경은 나꼼수 녹화 진행

자 왜 정리 안됨?

저 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ㅋ 뭔 말을 해도 못알아먹습니다 ㅋㅋㅋ

뭔소리임? 진짜로 이해 안가서 물어보는건데... 수구종북빨갱이로 몰고 있어... ㅅㅂ

꺼져~ 2렙 어그로 빙신이 어서 깔짝대며 야부리를 털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좀만 잘쓰지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58535
2012년 초 자료에 2층이 커피라운지라고 나옴.

그리고 1층 커피숖 맞다고 주장하는 글을 보면 저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 뉴욕'에서 커피도 판다고 주장하더군요.
남들 다 칼질하고 있는데 저기서 커피만 시켜 마신다고? 그렇다고 저기를 커피숖으로 부르진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개소리죠

스테이크 파는 집에서 6~8인실 내주면서 고기 처먹는 것도 아니고 커피 2잔 처먹는데 나름 vip실 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20만원 객실에 2만원 내고 30분간 머무를게 예약해줘랑 뭐가 다름

또 다른 하나는 커피숖에서 만나는데 왜 차명으로 예약을 할까요? (호텔방도 아니고...)
저긴 맛없어서 장사도 잘 안됐다던데...

그러니깐 코미디 코미디 이런 코미디가 없어요

기자라면 나름 정교하고 팩트에 기반한 저널리즘을 가지고 증거를 대면서 얘기해야 하는데 저 여자 글 보니 남자친구나 친구들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호소했는데 정봉주가 문자 보냈다는건 아무한테도 안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나경원이랑 친한듯

그 민국파 정봉주랑 완전 틀어진 사이라더군요.

프레시안 이 그럴리가 ...
사실이라도 기자 한명으로 전체를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프레시안 전체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프레시안 전체가 달려들고 있는데요..

헉~~안본사이에 많이 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