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영어: Political Correctness, PC)은 말의 표현이나 용어의 사용에서, 인종·민족·종교·성차별등의 편견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자는 주장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특히 다민족국가인 미국 등에서, 정치적(Political)인 관점에서 차별·편견을 없애는 것이 올바르다(Correct)고 하는 의미에서 사용되게 된 용어이다.
뭐 무조건 중국꺼라고 무시할건 아니고 우리도 예전에 중국영화 ost들이나 중국노래들 많이 들었죠. 장국영은 말할것도 없고 곽부성 토미탐 등 영화배우겸 가수들이 많던 시절에 이름은 기억 않나지만 남녀 유명가수들이 상당히 많았고 중국음악 자체가 꽤 한장르로서 꾸준했던때가 있었지요. 비록 음악장르의 다양성과 최신트렌드에 뒤쳐져서 그 인기가 스러지고 요즘에 아이돌음악을 따라 잡으려다보니 철판깔고 표절이나 하느라 무시받지만...
중국음악 나름의 특성은 있으니 그쪽에 취향이 꽂혀서 듣는걸 이상하게 볼일은 아닌것 같네요.*
김간질 같은 사람은 원래 시니컬이 컨셉인 사람이지만, 이번 댓글은 좀 많이 나갔음
시니컬해도 선을 좀 지킬건 있던 사람인데....
나머지 햄돌같은 사람은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며칠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던 사람이고
서브마리너 같은 사람은 페미+여성 인걸로 판단되는데, 페미기질에 좀 여시 같은 느낌의 사람들은
평소에 페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나같이 페미에 대해 쓴소리 하는 사람들이 뭔가 공격당한다 싶으면 숟가락 얹는 행위를 함.
호갱 이라는 유저도 그 중 하나지.
royo도 한번 부딪혀봤던 사람이고.. 결국 최소한 의견 다툼을 했던 사람들 중에 꽁했떤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남들 돌 던지니까 자기도 돌던지겠다 라는 식으로 돌은 던진다는 것..
글의 형태를 보면 이게 그냥 반대하고 단순 반박인지, 감정이 담긴, 즉 나에 대한 감정 섞인 댓글인지 판단할수
있음.
되게 약아빠진거 같지 않음? 가만히 있다가, 집단 돌팔매질을 은근 유도하려는 심리가? 양아치들 같음 그런거볼때마다.
그래서 참을 수가 없는 것임.
단순히 내 의견에 반박해서도 아니고...
나는 그런식으로 나랑 부딪혔던 사람들에 대해서 댓글 돌팔매질 잘 안함. 손에 꼽을정도로 그렇게 해본적이
없음. 해보는 경우도 이미 그 사람과 부딪히고 있는 상황 제외고하는...
뜬금 다른 사람과 싸우고 있는 도중에 내가 끼어들진 않음.
경험으로 겪는 거지만 이런거 허허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면 계속 반복함.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은 믿을수가
없는게 상대가 약해진거 같다 집단으로 다굴 당하는거 같다 하면, 거기에 쉽게 동조하고 숟가락을
얹으려고 한다는것. 아마도 집단 따돌림 같은거를 실제 생활에서도 해본 사람들이 아닐까?
그런 성격들을 가지고 있는거 같음.
오히려 의외였던 깁스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과 나는 기존에 부딪혔던 적이 없거든.
그래도, 위에 언급한 유저들과 다르게 표현 방식에 있어서 선을 지켰기 때문에
심각하게 부딪힐 일이 없었던 것.
존심이 상한다고 한 내 이야기는 케이팝이 중국 음악보다 꿀릴게 없고 오히려 나은 음악이라고 보기 때문인거고
굳이 서열로 나누자면 케이팝이 따라쟁이 중국팝보다는 우위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한수 아래 상대에게
밀렸다는게 존심이 상한다 라는 표현을 한거지만, 그건 표현 방식의 차이일뿐, 내 자존감과 상관이 없음.
이걸 단순히 국뽕이니 뭐니로 볼게 아니라
다른 예시로 비유해보면 이상하게 보일수 있는 문제임
한국 사람이 미국 여행을 가서, 현지인에게 미국 드라마 보니?
아니 난 멕시코 드라마 보는데...
어 그러면 미국 음악 들어? 아니 잘 안듣고 난 멕시코 음악을 들어.
그러면 뭐 그런가보다 할수 있지만, 좀 희안하네 생각이 들수 있음.
아니 그러면 멕시코 문화가 더 좋은거 같은데 거기로 가지 왜 굳이 미국에 온거지?
굳이 미국까지 와서, 멕시코 음악을 찾아 듣고 멕시코 드라마를 찾아보는거지?
멕시코가면 널린게 그런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