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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19:08
日 10대 유튜버들, 또 도쿄 한복판서 ‘프리 가슴’… “광고 수익 위해”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2,079  

일본 고교생 유튜버들이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프리 가슴’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행인들에게 여학생의 가슴을 만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동영상 광고 수익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경시청 생활안전특별수사대는 도쿄도 스팸방지조례 위반(저속한 언동) 혐의로 고등학교 1학년 A(16)양과 고등학교 3학년 B(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이 12일 보도했다. 행인들이 여학생의 가슴을 만지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스팸방지조례 위반 및 방조)로 영상제작 업체 직원인 C(23)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프리가슴'이라고 적힌 스케치북. 사진=인볼 산케이신문 웹사이트 캡처 © Copyright@국민일보 '프리가슴'이라고 적힌 스케치북. 사진=인볼 산케이신문 웹사이트 캡처 일본 도쿄 시부야역 하치코 앞 광장에서 '프리 가슴'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한 A양(16)이 입고 있던 의상. 사진=일본 아사히신문 웹사이트 © Copyright@국민일보 일본 도쿄 시부야역 하치코 앞 광장에서 '프리 가슴'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이른바 ‘유튜버’(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하고 광고 수익을 얻는 개인사업자)인 A양과 B군은 지난 1월 28일 오후 6시쯤 일본 도쿄 시부야역 하치코 앞 광장에서 ‘프리 가슴’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은 이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으며, C씨도 스마트폰으로 행인들이 A양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을 찍은 혐의를 받는다.

이날 A양은 바니걸 풍의 의상을 입은 채 행인들을 향해 “가슴을 만져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남녀 행인 20여명이 A양의 가슴을 만졌다. 경찰은 방범카메라 모니터에 이 인근이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포착해 현장에 출동한 뒤 이들을 붙잡았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조회수를 늘려 광고 수익을 얻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다만 영상을 게시하지는 않았다.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는 영상 조회수 등에 따라 광고료를 지급한다. 이 때문에 광고 수익을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찍다가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경찰 앞에서 하얀 가루가 들어간 가방을 떨어뜨리고 도망가는 동영상을 제작한 일본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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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18-03-14 19:08
 
https://www.msn.com/ko-kr/news/world/-10대-유튜버들-도쿄-한복판서-‘프리-가슴’…-“광고-수익-위해”/ar-BBK7xiZ?ocid=spartandhp

지난번 사건과는 별개인듯
lattelatte 18-03-14 19:10
 
세상을 넓고 미친놈은 많고...
냥냥뇽뇽 18-03-14 19:12
 
자본주의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