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에서 배달된 일본 아사히 신문 광고에 여성이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는
이유로 먹칠이 되어있다.
아사히 신문 테헤란 특파원은 "조,석간에 3종류의 신문이 들어오니까 하루 400페이지
이상을 한장 한장 넘겨가며 먹칠 작업을 일일이 하고 있을 이란 검열관을 생각하면..."
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41111110808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