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가는데요. 태국에 스쿰뷧이나 라차다 등등에 자리잡고 있는 클럽들 그리고 섬으로 코사무이 코피피 코사멧에 가면 널리고 널린 서양인들과 신나게 놀러 많이들 가요. 한국아가씨들 거기 가서 약하고 몸주고 와요...안믿겨지지만....유럽까지 가기 힘드니 거기까지 온 백인을 만나는거겠죠. ㅋㅋ
젊은 여자들 말고
아줌마들.. 간다고 저번에 티비에서 나오든디유
저는 남잔데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그냥 친구들따라 장난삼아 게이바 가봤는데
의외로 손님으로 동북아쪽 여성들 엄청 많든데.. 듣던대로 아줌마들도 보이고..
그리고 아무리 동남아라도 그런 업소에 있는 애들은 키도 크고
잘생긴 애들 많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제일 잘생긴애가 유호석 닮은 키큰 사람이었음ㄷㄷ
필리핀에서 2달 어학연수할때 필리핀 호스트빠에 미쳐살던 한국 젊은 아줌마들 많이 봤죠.
애새끼들은 학교보내고 아줌마들끼리 기러기아빠들이 돈 부쳐주는걸로 호스트바 다니며 이남자 저남자랑
하고, 거무튀튀한것들이 뭐가 좋길래 그렇게 돈까지 주고 하나 궁금했는데 나중에 어디서 들리는말 들어보니까
필리핀 남자들이 그렇게 크고 섹을 엄청 잘해가지고 한번 그맛에 빠지면 필리핀 못떠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우리나라에도 제비라고 많았습니다. 매일 약먹고 정력제 먹고 그걸 직업으로 해보세요.
그렇게 비난 받는걸 ㅉㅉ 헐 일이 그렇게 없나
섹을 잘해서가 아니고 남편없다고 기러기 남편이 보낸돈으로 성욕이나 풀자고
그런 직업남성 특히 돈에 환장한 똥남아 애들이 달라붙는데 성욕풀자고 하는 짓거리죠.
그게 무슨 섹을 잘하네 마네 한심하군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