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엔 인구 갓프리카 되는건가

아프리카에 원조 중단해야할것 같은.....

이러단 지구가 사단 날듯 싶네요

지구 미래는 흐긴의 시대..

제가 다른데서 본건데 향후 중국인구는 줄고 인도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13억 대 8억인가로 역전한다던..
지금과 완전 반대죠.

또한 남미,아프리카 인구 폭발적으로 증가.. 미국은 대충 유지, 유럽 선진국들은 인구퇴보. 이렇더군요.
물론 한일도 인구퇴보.  세계인구는 100억시대 됨.

동남아까지 선진화되고 성장둔화되고 고령화로 들어서면 아프리카가 개발도상국이 되어 성장한다는 이론인가요?
요즘 인공지능을 통한 완전자동화시대가 도래하면 과거처럼 개도국들이 선진국에 비해 경쟁력을 얻기가 힘들다는 전망도 있고..

과연 떡프리카

동아시아는 세계최대의 초고령지역이 되어서 젊은이들은 노인들의 복지비를 부담하기위해
바락바락일하다가 소모되어 사라질듯.

유럽만하겠습니까......

아프리카에서 증식한 흑인들이 유럽을 채울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이슬람과 중국인만 남을거 같아서  무섭네요

2050년경 세계인구가 100억 돌파할 것이라고 UN이 전망했는데

개도국 원조 중단하고

개도국 출산율 억제부터 실시해야 합니다.

요새 길거리에서 아프리카 어린이 사진 걸어놓고, 후원자 모집하는 사람들 많은데

개도국 출산율이 지금 수준이면 인류가 망하든, 한국 국민이 크게 곤란해집니다.

1970년대에 선진국과 한국에서 인구폭발로 인류가 망할 듯이 호들갑 떨며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해 출산율이 뚝 떨어졌기에
세계인구 증가 속도도 그 당시에 비해서 뚝 떨어졌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서구선진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의 인구가 여전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1.0명, 1.2명 이 정도 수준인 것도 문제지만, 2.0명을 훌쩍 넘는 건 더 문제고,
선진국에서 산아제한한지 반세기가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출산율 2.0명을 훌쩍 넘는 나라에게 원조해주는 것은 호구이자 삽질로 보입니다.

잔인한 이야기겠지만
아프리카의 인구가 100억까지 치닫더라도
지구촌엔 큰영향이 없을겁니다.

유럽 미국 아시아선진국등은 인도적인 지원은 쬐끔은 하더라도
아프리카 백억중 수십억이 굷어죽는대도 눈깜짝 안하겠죠.

그사람들 레파토리만 바뀌더군요. 한때는 생리대 팔이 하다가..또 뭐가 이슈되면 그때그때 바뀌는듯.

이건 평화롭게 갔을 경우의 얘깁니다.

아프리카 모든국가가 수십년간 모두 평화롭게 간다???

가능할까요?

지금도 곳곳에 분쟁지역과 독재자가 우글대는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