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생각 정도면 글 하나로 충분한데 계속 쓰시니까 그렇죠. 남들이 님한테 남들 생각 강요하는게 싫으신 거 아시면 님도 남에게 강요하듯 글 여러개 적지마세요. 그리고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님의 생각이라 할 지라도 님이 왜 박지성이 한국의 큰별이냐 라고 토론성 글을 제시했으면 반론이 쏟아지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거 각오 안되셨으면 공개된 게시판에 반론이 붙을만한 글을 안쓰셔야죠.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보시면 답 나오는것 아닌가요?
그게 문제가 되는게 아닌데요 지금? 논점을 벗어나지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전 비록 사람자체를 뭐라고 했을진 모르나 제 잘못을 인정해놓고도 또 같은 쓴글을 쓴적은 없습니다. 잘못해놓고 큰소리 친적도 없고요. 그리고 저런글 쓰시면 반론 달리고 그 와중에 상대를 공격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게 그렇게 억울하신가요? 그럼 첫번째 글로 끝나셨어야죠. 그리고 전 비꼬는것도 위인의 뜻을 들고와서 하거나 진짜 있는 사실을 들고와서 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생각이 잘못됬나보죠' 하신분이 또 이런글을 올리시는게 웃겨 죽을뿐이죠.
중요하다 생각하지않는분이 그런글을 쓰십니까.
그런글을 쓰는이유가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서 쓰는건데요? 자기 잘못을 어느정도 인정했으면서 또 글을 쓰시니 그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문제는 혼자 다 일으켜놓으시고 되려 다른사람들한테 큰소리 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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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부터 첫번째와 두번째 글에 대한겁니다. 세번째 글같은걸 쓰시는분이 (정확히 지목하자면 큰별이던 위인이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글), 중요하지 않다고 쓰시는분이 그런글을 쓰신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이해하셨습니까?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으신분이 자기 감정상한다고 이슈화 시킨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갠적으로 제일 싫은게 어쨋든 반론이 막 쏟아질 글을 적어놓고 막상 반론을 많이 받으면 사람 공격한다느니 마녀사냥 한다느니 사람들이 자기를 이상하게 만든다느니 하면서 징징 대는겁니다. 정말 보기싫어요. 그냥 글 반론에 님이 반론하시면 됩니다. 토론에 있어서 개싸움 하는거 아니면 논리가 있는 사람이 이깁니다.
그런 사람은 반론을 할거면 제대로 하라 비꼬는걸 보니 반론할 논리가 없거나 애초에 비꼬고 노는게 목적인거냐 하고 따지면 됩니다. 님이 비꼼을 받을 정도로 우기기나 벽창호가 아니라면 말이죠. 얼마전에 게토레이 사건을 보자면 비꼼 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더군요. 무조건 우기기에 모두 두손두발 다 들고 심지어는 사비를 털어서 객관적인 실험자료를 만들어서 반론하는 사람까지 나와서 우기던 사람 버로우탓죠!@
"스포츠 스타는 큰 별이아니다.", "메시, 호날두는 자기들 나라에서만 유명하지 다른나라에서는 별 관심도 없다. " 내가 이러한 글들을 썼지만 너희들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서는 안된다." 이러한 글들을 쓰면서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의견에 동조할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쓴 글입니까?...
첫째글과 둘째글은 관련이 어느정도는 있겠죠
그렇다고 같은 주제는 아닙니다 분명
첫째글은 "한국의큰별" 이것에 관한내용들입니다 분명
둘째글은 "유명스포츠스타에 대해서 세계인들은 그들의 모국에
관심이있는가였구요"
셋째글은 가생이 일부개인유저들의 글과상관없는 공격에 대한것이구요
글의반박에대해서는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자체에대한 공격은 이해못하구요 더궁금하신점은요?
남성연대리
그리고 하우디호님 제글에선
스포츠스타는 큰별이아니다란 내용이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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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리 14-05-14 21:54
그런식으로 쓸수는있는데 한국의 큰별 이란 표현은 그렇죠
남성연대리 14-05-14 22:10
전일반적인 관점에서 말한거죠
님은그럼 외국인에게 한국의 위인에 대해 가르쳐달라면
박지성 김연아 가르쳐주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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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이 두가지 댓글만 보아도
님이 스포츠 스타는 큰별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유추가 되지요.
글을 다르게 썼다뿐, 결국 첫번째 글에 사람들이 예상외로 반발이 심하자 자기 변호를 나름 해보고자 '외국 케이스도 이런데 우리나라가 이상한거 아니에요?'를 돌려쓴거죠. 결국 글의 본질은 '운동선수를 국가의 큰 별이라고 부르는것이 거부감든다.' 입니다. 한마디로 아랫글과 계속 이어지는 토픽인겁니다.
세번째글은요, 제가 위에 한 댓글에서 햇갈려서 잘못쓰긴했는데 (이후 아래댓글에 정정했으니 읽어보시면 아시겠죠) 우선 제 처음 댓글의 주제가 '이렇게 생각하시는분이 아래에다가 저런글을 쓰셨습니까?' 였습니다.
그리고 글 주제의 자체에서 연관성 찾이 않았습니까?
이해를 시켜드리기위해 다시 조금 더 정리해서 드리죠.
첫번째 글-
운동선수를 국가의 큰 별이라고 부르는것이 거부감든다.
두번째 글-
메시, 호날두 축구 잘한다고 아르헨티나나 포르투갈이 유명해지냐? 마찬가지로 박지성, 김연아 선수가 잘한다고 한국이 유명해지냐? 그 근거로 님이 쓴 한 댓글을 들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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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잘한다고 그국가의 위상이 올라가나요?
스타라고는 할수있지만 위인이라기엔 이상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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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두번째 글을 쓴 이유가 첫번째 글에서 나온 수많은 댓글들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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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면에 큰별이 각각 다 있을수 있죠.
스포츠 계의 큰별.. 정치계의 큰별(이건 거의 안보이지만).. 가요계의 큰별.. 등등
조용필씨나 차범근씨 가 큰별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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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 위인이 누가 있을까요?
정치인? 나라나 안망치면 다행이죠.
예술가? 예술따위 관심도 없는 세상이죠.
아무리 봐도...스포츠인이나 예능인 말고는 위인이 될 사람이 안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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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00명보다 낫고 대통령보다 국민을 기쁘게 하는구만...딴지 걸바에야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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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서 말하자면, 첫번째 댓글에서 님은 이미 운동잘한다고 국가의 위상이 올라갑니까? 했죠. 그리고 두번째 글에서 메시나 호날두가 축구잘한다고 그 나라들에게 다들 별 관심 없지 않나요? (역으로 쓰면 그 사람들때문에 그 국가들이 유명해졌나요?)를 쓴거죠.
이걸 또 정리하자면 첫번째 글에서 님이 쓴 댓글이 결국 두번째글의 주제와 완벽히 일치합니다. 제 말이 틀립니까?
이런데도 첫번째글하고 두번째글하고 관련이 없다구요? 나원참. 스스로 무슨글 썼는지도 모르시나봅니다? 어그로 맞으시네.
제가 살다살다 주제까지 댓글 파헤쳐가며 글을 쓴 본인에게 각인시켜야하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별일을 다 보는군요. 어쨌든 전 이만 가생질 점점이 하며 남은 과제하러 갈랍니다. 아마 남성님 성격봐선 스스로 또 거부하시겠죠. 관련된걸 어떻게 아느냐 등등.. 그런데 지금 (님이 원하시는대로) 있는 최대한의 정보를 가지고 반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신다면... 답이 없으신 분이신겁니다. 그리고 남성님은 다른사람들이 꼭 이게 연관있다 라고 말해주길 원하시는군요? 사실은 사람들이 두개의 글에서 같은 불쾌감을 나타내는것이 그걸 이미 대변해주는것인데도 말입니다.
중요하다 생각하지않는분이 그런글을 쓰십니까.
그런글을 쓰는이유가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서 쓰는건데요? 자기 잘못을 어느정도 인정했으면서 또 글을 쓰시니 그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문제는 혼자 다 일으켜놓으시고 되려 다른사람들한테 큰소리 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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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부터 첫번째와 두번째 글에 대한겁니다. 세번째 글같은걸 쓰시는분이 (정확히 지목하자면 큰별이던 위인이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글), 중요하지 않다고 쓰시는분이 그런글을 쓰신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이해하셨습니까?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으신분이 자기 감정상한다고 이슈화 시킨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라는 제 질문의 답이 어떻게
첫째글: 한국의 별이란 표현에대한부분
둘쨰글:유명스포츠스타의 자국에대한 홍보
셋쨰글:첫째 둘째글에 대한 개인인격에대한 비꼼에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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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글은 연관이 조금있을수도?? 그런데 내용자체는
다다른글이군요?
이걸로 대답이 가능합니까? 신기하신 분이시네. 이러니까 어그로에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죠. 스스로를 몰고 계시니까.
하우디호 14-05-14 23:04 "스포츠 스타는 큰 별이아니다.", "메시, 호날두는 자기들 나라에서만 유명하지 다른나라에서는 별 관심도 없다. " 내가 이러한 글들을 썼지만 너희들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서는 안된다." 이러한 글들을 쓰면서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의견에 동조할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쓴 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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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적은 내용이 아닌걸 님이 말씀하신부분요
전그런글 적은게 없는데 님은 적으셨다고 하시네요
그부분에대한 대답을 해주셔야죠
작성일 : 14-05-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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