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님 생각인데요. 아까 어떤글에도 댓글 달은 내용이지만 멕시코의 한 축구 선수가 아버지가 납치되었을때 축구 못하겠다고 했었죠. 나라에 난리가 났습니다. 멕시코 그 험악하고 못됀 마피아들 까지도 그 선수 아버지 납치한놈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역으로 추적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선수 아버지 무사히 다시 되찾았습니다. 그나라 공산주의 아니죠. 미국같은 경우도 심심하면 스포츠 스타가 영웅대접 받아요. 올림픽에서 기계체조 단체종목에서 발목다친거 꾹참고 마무리자세 유지 잘해서 금메달 안긴 선수한테 국가적으로 영웅대접해주고 난리났었습니다. 모든 나라의 모든 사례를 아는것도 아닌데 왜 이런글 적는 지 모르겠네요 마치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냥!
말도 못합니까? 라는 말을 하기전에 빈정상하게 글을 쓰지 마셨어야죠. 이런나라는 우리나라랑 공산주의 나라밖에 없다고요? 그럼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입니까? 아주 부정적으로 들리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단순히 그렇게 생각해볼수 있는 내용을 참 빈정상하게도 잘 적으시네요. 막줄만 없어서도 제 말투는 저렇지 않았겠죠
님글이 험악하다는게 아니라 내댓글이 험악해졌다고요. 아까부터 글 이해부터 안하고 계시네. 님의 마지막 글 한줄 때문에 제 댓글이 험악해졌다고요 오키? 그니까 단순히 님 생각만 적었다 이런식으로 말하기전에 우리나라 폄하하지말라고요. 남의댓글 험악해졌는데 쳐웃으면서 난 그냥 내생각만 적었을뿐인데 같은 머리 청순한 소리 하시지말구
옆나라가 쩌리 마오한테 하는걸 못보셨나요 ㅎㅎㅎ 그실력으로도 국민적 요정취급.
대만은 뭐 우리가 대회취급도 안하는 동아시아 대회에서 메달 뺏겼다고 전국민이
발광한 정도였고 ㅋㅋ
미국은 뭐 스포츠 마켓팅도 장난아니고 마이클 조던같은 경우는 대통령도 쩌리만든
영웅이었죠.영국에서 축구선수들은 전 국민적인 관심으로 가쉽의 단골 손님들이고요.
프랑스가 준우승하고 대통령궁 만찬에서 승부차기 실축한 트레제게가
프랑스 국민들의 환대와 위로에 질질짯던건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 ㅎㅎㅎ
이분은 자기글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거같음. 단순히 자기 생각 말할수도 있다고만 생각하는데 남이 기분나쁠 소리는 안하는게 맞는데 뭐 우리나라랑 공산주의 국가만 그런거같다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현실에서도 그러고 다니면 많이 맞고 다닐 스타일이죠 자기 생각 말해도 사람들은 재수없어 하고 심지어는 빡쳐서 한대 갈기기도 할테니까요. 그때 얻어터지고 나서도 난 내생각을 말했을뿐인데왜 라고 하실려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며 뭐하나를 표현할때도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데 그런걸 하나도 모르는듯. 게다가 반론 주루룩 달린거에 대해선 반론도 못하는듯. 그래놓고 뭐라하면 억울하다고 징징대겠지.
자유가 뭐든 님 생각 싸질러 놓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자유는 남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는 선에서 표현의 자유를 누리시던가요.아니면 님한테 뭐라하는 내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서 내가 뭐라하는거 입닥치고 들으시던가요. 내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나한테 니들은 뭐라고 하지마 뭐 이런논리세요??? 표현의 자유를 들이댈거면 내 댓글에도 아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