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크레츠머 독일 기자가 베를린 장벽을 떠올리며 독일 통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일본의 와다 타카시 TV도쿄 서울지국장(오른쪽)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의 스탄니슬라브 와리워다 기자.
채승훈 미국 ABC뉴스 기자(왼쪽)와 김도균 로이터통신 기자.
스페인의 안드레스 산체스 브라운 EFE통신 기자는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 앞에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프레스투어…외신기자들이 18일 이른 아침부터 판문점을 가기 위해 서울프레스센터 앞에 모여있다. 프레스 투어는 외신 116명, 내신 111명 등 총 227명이 참여해 오전과 오후 2회씩 총 4회로 진행됐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내리쬐는 봄 햇살이 따사롭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지난 10년간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남북정상회담까지 이어지는 등 올해 ‘한반도의 봄’은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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