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종북) 남한(문재인)정권과 북(김정은)이 밀약을 통해 북핵을 폐기하면 '평화협정-->북미수교-->주한미군철수,보안법폐지-->연방제통일로 평화적인 적화(공산)통일' 이룩하자고 합의한 듯...
어느정도 좋은 관계(신뢰)를 유지하다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갑자기 전쟁운운하며 서로 믿지 못하던 적대적관계였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그렇게 핵포기 절대없다고 주장하던 북(김정은)이 뜬금없이 핵폐기하겠다?는 건 분명 남한정권과 무슨 빅딜없인 상식선에선 있을 수 없는 일!
처음 갑자기 핵폐기 운운할때 과거처럼 시간벌기용일거라 생각했는데, 남한(문재인)정권의 뜬금없는? 자신감과 예상과 달리 북(김정은)이 핵을 폐기하면 전통불량국가에서 갑자기 신생정의국가로 변모, 남한진보세력은 물론, 보수세력조차 입막음 동시에 미국조차 속일수 있고, 경제제재도 무력화시키고 북미,북일수교로 상당한 경제적 보상도 덤으로 챙길수 있어 설령, 핵(무기,시설,미사일)을 폐기하더라도 기술(사람)이 남아있는한 차후 얼마든지 핵재개발 가능하기에 사실상 손해보는게 없고, 이렇게 북핵과 남한적화통일을 맞바꾸는 것이라면 북(김정은)이 갑자기 남한(문재인)정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제안대로 움직이고 핵까지 폐기하겠다고 입장을 바꾸는게 이해됨!
PS, 문재앙정권이 검,경을 통해 (유일한 적화[공산]통일 방해자) 보수궤멸을 위한 보수정권만의 적폐청산작업, 언론수장교체로 언론을 장악한뒤 보수적폐청산과정(박근혜,최순실,이명박,세월호등)을 무한반복재생(방송)함으로써 국민에게 부패한 보수만 노출시켜 국민을 이간질하고 문정권이 뭘해도 의심없이 무조건 믿도록 세뇌시켜 궁극적으론 '북핵폐기쇼' vs '평화협정-북미수교-주한미군철수,보안법폐지-연방제(적화=공산)통일'과정의 무서운 내막을 숨기고 국민을 개돼지(바보)로 만들고 있음!
월남패망에서 희열을 느꼈다![사회(공산)주의], 북인권관련 북에 먼저 물어보자![종북주의]...문재앙은 항상 북이 먼저다!
세상 어느 정부가 자국민(보수세력)을 주적으로 삼고 궤멸 운운하는 정권이 있는지? 6.25로 수백만을 죽인 북공산괴뢰정권에겐 어찌나 동포애가 넘치는지? 모르는 누가 보면 자국민이 누군지 의아하게 만드는...이게 나라다운 나라입니까?
갑작스런 합작밀약으로 ①북핵폐기(완전한 핵폐기는 기술,사람[미국망명]까지 제거해야 됨, 아님 차후 핵무기재개발가능), ②종전(평화)협정(평화협정이 영구적 평화를 보장하지 않음. 착각하지 마시길...평화는 경제적,군사적 압도적 힘의 우위에서만 가능하며, 대비없이 지나친 낙관만하다간 그다음날 침략당할수도...), ③북미수교, ④주한미군철수(김정은이 아니라 문정인등 남한종북세력이 알아서 주한미군철수주장, 직간접 압박하고 비용절감차원에서 6.25직전처럼 미국 스스로 철군할 가능성 높음), ⑤보안법폐지(간첩활동무방비,혼동과폭동,무정부상태), ⑥연방제통일(총선거, [정치지형상 총선하면 불보듯 뻔히]북노동당 합법다수당으로 집권, 김정은 초대연방대통령)은 구한말 싸워 보지도 못하고 일본식민지로 편입된 것처럼 사실상 북에 의한 남한 적화(공산)통일이 될 것이며 (월남패망과정 팩트참고) 남한 최소 수십만이 재판없이 즉결처형, 백만이상 보트피플 해외탈출, 천만이상이 노동교화소,정치범수용소등 사상개조로 5~10년형 수감...공산화되면 이게 팩트이자 현실! 선택은 공산화된 통일조국에 남거나, 종북정권을 탄핵축출하거나, 해외로 탈출하거나...
PS, 주한미군철수확정시 마지막 탈출기회? 지금은 집을 살때가 아니라 배(요트등)를 구입해야 할때인지도...
정치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대비해야 합니다. 임진왜란직전, 구한말, 6.25직전(김구선생과 김일성이 담판해서 곧 통일이 될 것 같은 지금과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알다시피 김일성의 기만전술에 속았을뿐) 분열된 국내정치상황 및 위정자들의 안일한 판단 결과 국민의 고통은 최악이었고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 역사를 잊은 국민은 미래도 없다는 말 잊지 마시길...정치만이라도 진보도 보수도 한쪽에 치우치지않는 중립적 사고로 한번쯤 의심을 갖고 이성적,합리적 판단하시길...
PS, 특히, 위정자와 사주된 언론의 왜곡된 말을 무조건 그대로 믿지 마시길, 속지 마시길, 세뇌당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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