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정부는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외교부는 논평을 통해 "식민 침탈과 침략전쟁의 역사를 미화하고 있는 곳에 공물을 봉납한 데 유감을 표한다" 며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이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성 있는 반성으로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고 강조했습니다.아베 총리는 '내각 총리대신' 명의로 오늘(20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으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2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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