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체 역사에서 한족의 나라라고 명확하게 확언할수 있는 나라는 한나라와 송나라 그리고 명나라 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모두 북방 유목민들의 나라라고 봐야 합니다.
중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족들은 정말 싸움을 못했습니다.

한족의 기원은 초한지의 한나라 아닌가요
원나라를 이기고 명나라가 생긴거겠죠

잠시 잘나가던 당나라는  형제 국였던 고구려 한테 의리 저버리고;; 자그마한 신라한테 박살나고. 
짐 현실 중국하고 같은느낌.

당나라는 고구려랑 주구장창 싸움만 한것 같은데 어째서 형제국일까요?

당나라 초반 개방국으로 잘나갈때는 교역이 많았지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빼고는 한족 아님..

원래 한족의 고유 영토는 사실 황하강 근처 땅 뿐이었는데..

삼국지 를 예를 들면.. 위나라 영토가 원래 한족 땅이었는데.. 나머지 땅들은 사실 이민족 도 많이 섞여 있는

땅들임..  그리고 청나라가  명나라 점령 한 이후에.. 엄청 넓은 만주와 티벳 등등 영토 다 넓혀 놓고

남 좋은일 다 시키고 자기들 민족은 흡수 되버림 ㅋㅋ..

확실한건 아닌데..조조두 한족출신 일꺼임..동탁 목자르려다 토끼구 고향내려왔을때.. 반동탁의 기반이 됐던 병력 즉 자기를 믿고 따랐던 고향사람들이 한족일꺼에요..뭐라구 하던데 삼국지에선 ;; 청주병??(조조인생에 기반이되는 병력이자...끝없는 번식력에서 유추할수있죠 ..) ..그리고 주원장은 한족이라는건 불분명함..그시대에 워낙 전쟁통이라 어린애까지 잡아먹히는  힘든세상이었구..그자 삶 자체가 완전 양아취;; ..자기 지지기반이 필요해서 신분 세탁했을수두..; (역사에 이런일들 많음)...일본왕이 백제계라는걸 수천년간 숨긴거와 비슷한 맥락일수두....욕할껀 못되죠..

조조나 주원장이 한족이 아니라는건 다 알려졌잖아요.

그래서 확실하지 않다구 말씀드린거에요..현재 살구있는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그래서 제가 위에 쓴글 잘보시면 문장 전체가 전부 가정하에 쓴거죠..진실은 그 누구도 모르는데;;

중국5천년사에서

사실 4000년이상은 노예사~

실제 1000년도 안되는 기간만 역사죠

명나라 첫 황제가 고려인이라는 설이 강해서

명나라도 좀 애매;;;

원래 한족이란 건  짜가  임,  원래 없어요,

명 나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니교(명교)에서 나라이름을 차용 하였음.

명교는 중앙 아시아에서 유래한 종교로 위그루족이 많이 믿었었던 종교임. 따라서 명나라 지배층도 한족이 아니라 위그족이고 이는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것인데 유독 한국만 주구장창 한족이라고 우김.

조조의 청주병은 황건적의 잔당이고 청주는 산동성의 옛 이름임. 원래 조조도 한족이 아니라 다른 종족임.

일부에서는 고구려계라고는 하나 확인되지는 않았고 아직 까지도 논쟁중인데 아무래도 한족이라는 설이 강하긴 함.

한족이라는 개념이 아주 애매 한데 원래 족이라는 것이 혈통의 개념이 아니라 패션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한족이라는 말은 피 지배층 또는 천민을 일컫는 말임.

옛날에 중국어에 능통한 누군가가 올린 글에 한漢과 연관되는 단어가 거의 나쁜 뜻 임. 한량 / 한간 등등 해서 거짓말 쟁이 / 사기꾼 / 매국노 등등해서 나쁜 단어하고 한漢이라는 글자하고 조합해서 지금도 사용함.

원래 한漢이라는 글자가 좋은 뜻이 아님.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한족 자체가 허구일수있음.....수천년동안의 역사에 중국의 90퍼센트가 한족이라는 말 자체가 허구죠..다민족국가에서 90퍼센트가 한 종족 일수가 없죠..인류학적으로나 인구통계학적으로 웃기는 거죠.. ( 국가의 힘을 하나로 묶기 위한 최근에 이루어진 허구일수있음..문화대혁명 이후에...) 허구의 역사를 배우구 있을수두..비단 중국뿐이 아니라..

한족이 혈통적으로 공손헌원의 자식들 중 7-8명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화하족의 후손이라는데
개뿔 유방이 태어났을 때는 화하족은 동서남북에 의해 멸족된지 오래여서
화하족의 후손이 한족이라는 건 신분세탁일 뿐이죠.
한족은 한나라에서 시작 수나라 때 완성된 실체가 없는 개념적인 족속들인데
한, 송, 명이 한족에 정통성을 두니 허구의 족속이에요.

민족은 혈통 개념이 아닙니다. 문화적이고, 심리적인 개념이죠.

아니에요. 옛날엔 혈통 개념이에요.

옛날에는 민족이 아닌 종족 개념이죠. 종족들이 서로 비비고 살다가 어떤 계기로 상위의 공동체적인 개념이 생기면 민족이 되는 겁니다. 물론 종족이 무관하지는 않죠. 종족 자체가 집단적인 심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민족은 종족보다 더 상위의 개념이고, 혈통보다는 문화적, 심리적인 개념인 겁니다.

한나라 한족아닙니다. 아무도 몰라요. 명나라 황제는 후이족. ㅋ 중궈족들 출생이 의심됩니다.

사마씨의 진나라는 어느 민족 출신인가요?

조조와 같이 족속을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