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린거죠 시범 케이스...
삼성도 까불지말고 닥치고 조용히 있으라는
신호 일지도.. 재벌 개혁도 땅콩으로 인해서
잘 될지도 모르겠네요.

땅콩항공 시절의 갑질 분노와 미투 운동이 섞이면서 봇물 터지는듯...

비정상의 정상화

언니가 걸렸을때 몸사렸어야지
집안내력이 싸가지가 없고 눈치가 없는듯

이번에 탈탈 털리면서 쥐꼬리만한 지분으로 망나니짓했으니 대한항공에서 지위 유지하긴 힘들고 거기다가 앞으로 밀수등등 뒤봐준사람들 까지 싸그리 다 잡들이하고 파장커지면 한진그룹도 전문경영인으로의 교체는 사실상 불가피하겠죠 그리고 끝이냐? 후에도 관세청이나 국세청은 블랙리스트로 실시간 감시할테고 정밀타겟으로 본보기 보여줬으니 다른 대기업들도 이거보고 각성해라 ㅋㅋ 이사건의 클라이막스로는  철없이 까불고 날뛴 히스테리막내는 국외자 추방될꺼같고ㅋㅋㅋ 팝콘 냠냠

아주 탈탈  ㅎㅎ

영혼까지 털리고 경영권 잃고 찌그러지게 만들어야 함...

남은 지분이라도 헐값에 팔고 미국에서 조용히 살어라

김상조 스타일이 주변부터 쳐나가는 것 같더군요.

프렌차이즈 잡는 듯 하더니 벌써 대한항공 까지 왔네요.

음모론이지만 대한항공 직원들이 까발린것도 뒷배가 있으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전까지 박창진이 회사 내에서 따를 당해서 스트레스로 종양이 생길정도로 회사 분위기가 폐쇄적.

뭔가 뒤에 확실한 보장(정부)이 있으니 믿고 까발린 거겠죠.
관세청장을 딱 이 시기에 검사출신으로 박은 것도 그렇고.

아마 대한항공은 경영권 몰수 수준까지 갈 정도로 탈탈 털릴겁니다.

김상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