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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구인광고에 ‘미모의 여성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문구를 넣는 등 성차별적 채용 공고를 계속하고 있다는 지적이 23일(미국 시각) 나왔다. 중국 최대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과거에도 일본 여성 포x노 배우를 닮은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를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367717
공산정권 덕에 여권 신장되었다는 나라 여권실태가 어째 이모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