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팬을 향한 스태프의 과잉대응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4일 오후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연장에서 발생한 사안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팬분들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며 “앞으로 행사장 질서 유지와 팬분들의 편안한 관람이 함께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해외 공연 관람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으신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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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된게 없는것 같긴한데..
진짜 잘나가면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 하는것도 스트레스 무지 받을듯 싶은데..
혹여나 대기실 같은곳에서.. 여성 스태프랑 단둘이 있다던지. 하면 바로 성추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