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Pyongyang's cold noodles are the most famous on the Korean Peninsula. They're so good, that the North is dispatching its top chef to the border, along with a noodle-making machine, to recreate it for dinner after Friday's historic inter-Korea summit.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s administration announced Tuesday what would be on the menu when they join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for dinner after
the two meet for the first time.
Moon's office released the menu, along with detailed descriptions of each course, its source and inspiration. Nearly every dish has an extra dash of symbolism.
Guests will be served a dish from the hometown of the three South Korean presidents who have hosted or will host an inter-Korean summit. They'll eat food from the Korean Peninsula's far north and south. There will even be food sourced from the demilitarized zone that divides the two countries.
Here's a snippet of what they'll enjoy.
(CNN) 평양의 냉면은 한반도에서 가장 유명하다. 그들은 너무 좋아서 북한이 금요일의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 그것을 재창조하기 위해 국수 제조 기계와 함께 최고 요리사를 국경에 파견하고 있다. 문 대통령 정부는 2차 회담이 끝난 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함께 만찬을 할 때 메뉴를 발표했다. 문 씨의 사무실은 각 코스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메뉴와 소스 및 영감을 발표했습니다. 거의 모든 요리에는 상징주의가 여분의 대시로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주최하거나 주최할 세 명의 한국 대통령의 고향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들은 한반도의 먼 북쪽과 남쪽에서 음식을 먹을 것입니다. 심지어 두 나라를 분열시키는 비무장지대에서 공급되는 음식도 있을 것이다. 여기 그들이 즐길 것의 발췌문이 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8/04/24/asia/inter-korea-summit-dinner-menu-intl/index.html
The other dessert on the menu has two parts. The pine mushroom tea is from the Baekdudaegan Mountains in the far north of North Korea, while the Hallabong cake is from the island of Jeju in one of the most southern parts of South Korea.
Beyond distance, each point also has its own symbolism.
The Baekdudaegan range originates from Mount Paektu, the spiritual home of the Korean people and the supposed birthplace of the founder of the first Korean kingdom.
Jeju was long a home for democracy activists and opponents of the South Korean military dictators and the Japanese occupation before them.
Today it's known as "Peace Island."
메뉴에 있는 다른 디저트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소나무버섯 차는 북한 북쪽의 백두대간 산에서, 한라봉 케이크는 한국의 가장 남쪽 지역 중 하나인 제주도에서 온 것입니다. 거리를 넘어서서, 각 지점은 또한 고유한 상징주의를 가지고 있다. 백두대간은 한국인의 영적 고향인 백두산과 한국 최초의 창시자의 발상지에서 유래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랫동안 민주주의 운동가들과 한국 군부 독재자들과 일본 점령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고향이었습니다. 오늘날엔 "평화의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성일 : 18-04-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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