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털자

저러다 말고 철수 했다던데... 걍 쇼인듯?

그럼 못턴거에요? 이야 기자들이 반대하면 못하는거구나..

조선 일보의 더러븐 역사에 관해서 일제시대 부터 지금 까지의 온갖 더러븐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서 내면 베스트 셀러 될듯

털러가긴 개뿔. 그냥 쑈.
얻어먹은게 얼마나 많으면 수색영장 가지고도 수색도 못하고 입구에서 그냥 돌아와?

견찰이란 것들은 정권의 비리를 캐내고 있는 언론사에 대한 압수수색,

지지자란 닝겐들은 해당 언론사에 대한 폐지 청원,


나라꼴 잘 돌아간다 아주..... ㅉㅉㅉ

걍 짜고치는거죠 같은것들끼리.

아니면.... 현 정권이 jtbc의 태블릿 피시 도둑질 덕에 지금의 자리에 있는거라서

태블릿 피시 가져간거에 이렇게 과민 반응을 보이나? 팬이고 정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블릿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서 훔쳐간거에요?

jtbc의 주장대로 그 태블릿 피시가 최순실의 것이라면,
최순실 본인이 줬을리는 없고, 그럼 답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정확한 출처를 못밝히는거 아닌가?

그럼 최순실게 맞긴 맞다는거네요?

? 그게 맞으니까 박근혜가 탄핵된거 아닙니까? 무슨 말이 하고 싶어요?

그 태이블릿 피시가 최순실게 아닌게 되면 탄핵 정국 자체가 희대의 사기극이되고
대한민국은 몇몇 사기꾼들의 농간에 놀아난 등신 머저리 국가로 전세계에 비웃음을
살겁니다?

아니면 뭐 새삼스럽게 태블릿 피시의 진실을 추적하고 싶어 졌어요? ㅎ

태블릿을 버리고 간걸 줒어간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멀쩡한걸 버려요? jtbc 좋으라고? ㅎ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836080


"더 블루k 사무실서 찾았다"

남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집어왔답니다, 조선 일보와 뭐가 다르죠? ㅎ

JTBC에서 아무리 밝혀도 못믿는구만 ㅋㅋ 당연히 빈사무실 관리자 동행하에 버려진 책상에서 찾은건데, 아 못믿지? ㅋㅋ

아니 이 봐요, 남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사무실 집기를 멋대로 집어오는게 해도 되는 일이냐구요?

해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가까운 사무실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해봐요 어떻게 돼나? ㅎ

빈사무실에 관리자 동행이라고 바로 위에 썼자나요. 못보심?? 물타기를 할껄해요.

출판사가 비어있었습니까? 관리자를 동행했어요?

아니, 관리자가 옆에 있으면 그 사무실 집기를 멋대로 집어가도 되요?
누가 허락했어요? 이거 진짜 법원에 가져가서 적법성 여부 따져봐야 할
일 아닌가? ㅎㅎㅎ

그리고 에초에 저건 어디까지나 jtbc의 입장이구요,
정확한 입수 경로가 맞는지 조차도 의문스럽지요,

누가 그렇게, 박근혜 탄핵하기 좋은 정보들만 모아둔 태블릿 피시를
관리가 허술한곳에 집어가기 좋도록 버려둘까요? 뭐 신의 계시야? ㅎㅎㅎ

그래서 그 이후로 한참동안 태블릿 피시의 출처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겁니다. 저것도 그저 jtbc가 자기들 입장이 난처하지
않도록 꾸며낸 것이란 말들이 있는거고.

니 입장이고뭐고 이미 JTBC 타블렛관련으로 해서는 법정판단 다 내려진거고, 절도죄로 그 기자가 잡혀갔습니까? 그리고 그 사무실 그 최순실꺼였다고요? 하지만 사무실 다 빼서 쓰래기버리듯 남겨논 책상에서 찾은거 아닙니까? 같다고요 그게?

버젓이 구성된 출판사에 USB, 핸드폰, 타블렛 다 들고나온거랑 같다고보심??
적당히 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7/2017011702110.html

법원 판단이 내려지긴 했지요,

참고로 헌재는 최순실의 태블릿 피시를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님이야 말로 좀 고만하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복/ 헌재가 채택하지 않은것이 아니고 특검이 신청하지 않은거죠.
그거 말고도 증거가 차고 넘치기때문이기도 하고
태블릿갖고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자꾸 잡으려고 하니까 그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없앤겁니다.

내가 이것때문에 다시 찾아봐야하나..

위에 말한 타블랫입수과정에 대한 합법성과 그리고 그안의 증거에 관한 내용
http://news.jtbc.joins.com/html/061/NB11615061.html

헌재 탄핵당시 판결때 "그 안의 내용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라고 했지. 태블릿자체 증거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은거임...

그리고 증거 입수과정의 불법성과 문제가 크다면, 관리자포함 기자도 처벌받았어야 했습니다. 허나 재판부는 "더블루K 건물관리인의 허락을 받고 들어갔고, 박 전 대통령이 최씨에게 기밀문건을 유출했다는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태블릿PC를 공익의 실현을 위해 검찰에 제출한 행위가 법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라고 했죠. 만약 항소심이나 차후에 변경된다면 그때가서 다시 논란이 되겠지만,,우선은 그 입수과정과 증거로써의 능력모두 인정받은 겁니다.

웃긴게 다시 찾아봐도 증거에 대한 실효성과 입수과정을 문제삼는 집단은 단 두집단밖에 없더군요..

ㅉㅉㅉㅉㅉㅉㅉㅉ

무찌르자 공산당~~!!

바둑에서 저걸 '자충수' 라고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적 판단이 제대로 안되는 분 아직도 계시네. 좋은거 많이 드시고 오래 사이소.

중,동은 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