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시작은 이렇게 각 악기의 매력부터 알아가는 것도 좋고
폴모리아 같은 악단의 연주곡으로 시작해도 좋지요
이렇게 애잔한 선율을 듣고 있으면 파란만장했던 우리나라의 지난 역사가 오버랩 되기도 하네요
늙어서 주책인지 ㅜ ㅜ
몰도바 - 세르게이 트로파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