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면 어떻고 노랭이면 어떠냐?
머저리같은 것들이 꼭 빨갱이 들먹여.
저들이 빨갱이라서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게하나라도 있는지?
저들이 한국 사람을 빨갱이로 만들려고 공작이라도 한다던?
우리만, 아니 바로 너같은 것들이나 정신 차리고 중심 유지하면 되는거야.
도대체 요즘 세상에 미치지 않은 이상 한국 사람치고 북한을 지지하거나 추종한다는 종북, 주사파가 있다는걸 믿는 등신들이라니...
참으로 한심한 것들이 아직까지 적색 컴플렉스에 빠져서 개소리 지껄이는걸 보면 참 기도 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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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여기 안산이고 가게 바로앞에 외노자들 상담하는 센터가 하나 있는데 거기 계시는 분에게 직접 들었어요,,, 놀라지 마세요.
한국으로 시집와서 잘 사는 베트남 여자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애가 있거나 없거나 한국 국적 취득하면 대부분 이혼하고 베트남에 있던 남자친구 불러들여서 한국에서 같이 살궁리만 한다고 하네요.
그 분 베트남어 전공해서 베트남에서도 살아봤지만 민족성 자체가 한국인들의 사고로는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듣고 굉장히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