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당장 통일이된것마냥 모든언론매체에서 떠들고 그에 붕떠버린 일반대중들도 춤을 추는데
이거 제대로된현상이라봅니까?
북한핵 다완성해서 지하에 몽조리숨겨논상태이고 미사일도 거의 미국까지 도달할시험도 다완료
한상태에서 북한핵폐기가 가능이나한소리인가부터 말도안되고
그럼 북한이 핵무장한상태에서 남한이 대거 경제지원을 해서 북한경제를 끌어올려준다는건 애시당초
부터 북한이 수십년동안밝혀왔던 핵무력과 경제병진정책.. 나아가 선군정책으로 핵무장먼저하면
자연스레 제제풀리고 경제발전하면된다는 노선에 충실히 남한이 협조하는겁니다.
입으로야 핵포기한다고 이미 6차례의 핵실험으로 지반이 다무너져서 용도폐기된 핵실험장폐쇄한다는걸
마치 핵포기했다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버리고 무차별적으로 북한에 경제지원과 개발을 해주겠다는걸
무작정 박수만치면 문재인잘한다고 해야하는건가요?
뉴스에 나오는게 심지어 파주에 제2개성공단을 만들겠다는데..
특구로 만들고 고급기술전문단지로 만든다음 북한 노동자 개성공단수준의 임금으로 대거 들여온다고
합니다.
조선업도 북한에 조선소를 만들어서 남한이 투자해주고 북한근로자 싸게고용해서 배만들라고..
북한도로 철도사업도 남한이 돈지원해주고 공사는 당연히 북한근로자 싸게고용해서 북한인프라 남한돈
으로 지어주고..
답답한게 요즘 지방도시가보면 사방에 외노자가 홍수처럼늘어나서 난리인상황입니다.
서울수도권에서도 종종보이는게 외노자 중동인들이고..
음식점 맥주집등에서도 조선족이 서빙을하고있습니다.
어제 경기도 광주에 갈일이 생겼었는데.. 정부가 운영하는 고용안정센터에 시커먼 중동사람들이 십수명이
모여서 들락거리더군요.
(직장을 구하는건지.. 사업주가 임금떼어먹어서 구제절차알아보려는건지 그속은 알수없으나 그걸 지켜보고
있자니 어이가없더군요.)
국내 실업자가 폭증하고있고 설비투자마저 마이너스로 내려박고있는지경인데 이제 한술더떠 북한관련사업
들이 폭증하면 국내실업율 어떻하자는건지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공무원정말 대거폭증증원을 해서 해결하려는건지..
통일이고뭐고 서민들입장에서 이게 환영할일일까요?
당장 굶어죽을판인데 나죽고나서 통일이되든말든 무슨상관입니까?
또 핵무장북한이 경제발전마저된다면 솔까 남한이 북한밑으로 들어가야하는거아닌가요?
민주당에서 문재인집권이후에도 외노자16만명을 지난1년동안 추가로 들여왔고 불체자단속은 아예 금기어입
니다.
지난 공무원증원에서 교사가 만3천명이 증원되었는데.. 저출산으로 학교가 사라지는마당에 이거 미친짓아닌가요?
불체자단속인원70명증원하겠다는안도있었는데 은근슬적 사라져버렸습니다.
충청도와 전라도지역에는 불법체류자단속센터가 아예 존재하지도않는다고해서 70명증원해서 센터신설하겠다고 했었는데 그거 없던일된겁니다.
최근의 북한관련 정부의 행동들 찬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