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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1 12:13
부산영사관에 강제징용자상 설치 시도
 글쓴이 : 디스커버
조회 : 953  

경찰이 제지하는것 같은데
제발
이렇게 하지말고
위안부 시민단체랑 강제징용 시민단체가 협의해서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징용자 피해자를 모두 포함시킬 수 있는
하나로 통일시킬 수 있는 동상을 새로 만들어서 바꾸면 좋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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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적성해 18-05-01 12:21
   
션하게 설치하고 위안부와 함께 강제 장용자도 이슈 이어갔음 하네요.

문제는 제기를 안하면 뭍혀 버리죠.  강제 징용자 문제도 독일 경우를 봐도 분명 보상받고
사과 받아야 합니다.

이제 북한이 개혁개방 들어가고 일본과 수교 협상 들어가면 보상 문제가 제일 중요해 지고
우리는 북한을 옆에서 지원 해주는게 이런 이슈를 밖으로 꺼내 협상력도 키우고 보상금 볼륨도
키워주는겁니다.
만년삼 18-05-01 12:21
   
저는 통합은 별로라고 생각되는게
위안부 운영은 일본의 전쟁 범죄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사건이지만 크게는 전쟁중 여성이 성적으로 착취당한 상징이 강하기 때문에
강제노역이나 강제징병과는 분리되어있는게 오히려 알리는데 좋다고 봐요
아날로그 18-05-01 12:36
   
의도는 좋은데.......

표현할 때...복장에서 상당한 표현력이 나오는건데....
아니....여자하고...남자를 합쳐서
어떻게 통합된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건가요?

아무도 못알아먹게
아트조형물이라도 세워야 되는건가요?
오뎅거래 18-05-01 12:46
   
강제징용은 박정희때 다 합의 본거라 해봤자 오히려 일본에 명분만 줍니다
사이공 18-05-01 13:01
   
공공장소에 구조물 설치는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괜한 왈본한테 빌미를 주면 안됩니다. 워낙 집요한 새퀴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