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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민족성을 지키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지만..
한국, 한국인과 대면하면서 포장지만 둘렀을 뿐(언어등)..  마음과 뼈속은 중국에 넘어갔다는 사실이 들통난 것이지

교류 초기에는 겉모습에 속아서 이런 저런 대접을 하였던 것인데..
그냥 속은 것이지요

한반도보다 중국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은.. 더 이상 소수민족이 아닌 중국인 일 뿐..

잘되면 북한주민들이랑 바꾸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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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탈북민들이나 그런분들은 잘몰라서 실수하는건 있어도, 조선족들처럼 무시하진 않아요.
개성공단입주 노동자들도 굉장히 성실하게 해줬고...그런거보면 최대한 맞춰줄겁니다.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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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부족하다며 여야할것없이 마구잽이로 받아들인 문제가 크죠

여기와서 피해보는 계층의 사람들이 만든 제도가 아니니까요.

전에 다큐에서 분리수거도 똑바로 안해서 문제가 커지고, 미화원들 컴플레인이 늘어나자. 조선족 대표를 만나서 이거 어려운것도 아닌데, 협조좀 해달랬더니. "니들이 안갈켜줘서 그런거다"라는 식으로 웃기는 소리하더군요.
그러자 구청직원과 시위원이 여러번 교육요청을 보냈는데 단한명도 참석안하더라 라고 하니 입다물더군요.
길에서 웃통벗고 다니고, 담배꽁초함부로 버리고, 벌금때리면 조선족이라고 무시한다고 오히려 지랄하고...나참..

뻔뻔하기가 그지없고 한국식규율에 맞출생각도 없습니다. 지꼴리는데로 살아요. 그방송보고 조선족을 이해를 하는게 아니고 반감만 엄청커지더군요.

통일한국 이후는 사상분석들 해서 연변을 가져와야 할듯.. 흑룡강쪽에 그래도 친한파가 많다는데 바꿔야 할듯

문화대혁명이란게 중국은 앞으로 역사에서도 최악일겁니다. 통일이후 문화력으로 씹을수있어요. 접견지역은 한국에 의존도가 엄청날겁니다. 문화던, 경제력이던..

연변은 변방의 쓰레기 중국인 집합소에요.
중국 한족조차 연변중국인을 변방을 지키는 개 취급해요.
연변은 잊는게 우리민족의 발전을 위한 길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가르쳐 줘도 애초에 지킬 생각을 안하는 경향이 있음
혹시나 강력한 법집행이 있다면 따르는척이라도 하겠지만 그도 아니니 안 지킴
외국에서 일하러 오는 애들이 무슨 원시부족에서 오는 애들도 아니고 공교육도 받고 동남아 같은 경우는
비슷한 문화도 많은 애들임
설사 몰랐다 해도 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눈치껏 따라하는데 개썅마이웨이를 외치는 사람들이 꼭 있음

중국인에게는 뭘 가르쳐도 애당초 자기 이기심만 내세우기 때문에  아무의미가 없어요.
조선족은 한국 노동계에 기여하는 바도 다른 외노자에 비해 그 역활이 미미해요.
주로 서비스업종, 유흥업,요식업소에 존재하고 도박장,매춘,보이스피싱에 관련된 범죄도 많아요.

말통한다고 동포면 한국말 배운 아프리카인도 모두 동포에요.
조선족은 동포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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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은 동포. 좃족은 중국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