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영상인가요? 이런 것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더 싫어지네요..
내가 느낀 건... 한국인은 그래도 모르면 모른다 솔직하게 말하고.. 알면 안다.. 솔직히 말하려는 경향이 있음..
미국인들을 포험해 서양인들은 다른 나라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거나.. 극도로 조롱한다..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인터뷰가 많다.. 이것을 많이 느꼈죠..
동계올림픽 열렸다고 하는 걸 보면 근래란 건데, 그래서 더 웃기네요.
출처나 보조 설명이 없으니 자막이 맞는 것인지도 확신할 순 없겠구요.
아직도 저 정도의 수준으로 대한민국을 인식하고 있다면 그저 한심할 뿐.
'빅애플데일리'라는 마이크를 보면 뉴욕 매체인 건 알겠지만
극히 일부를 보고 사실 관계를 판단할 순 없겠습니다.
뭐 미국의 민낯과 지적/교육적 현실 수준을 보는 느낌은 확 드네요.
(근데 또 미국인과 타국에서 온 관광객이 섞인 걸로도 보입니다.)
질문 자체가
타국의 인정욕구에 목마른듯한 질문
이제는 저럴필요가 없죠
뚱딴지같이 관심없는사람 붙잡고 아냐모르냐 두유노우 코리아? 두유노우 김치? 이런질문만큼 저급한 질문이 없음
차라리 한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이 없으면 패쓰, 있으면 어떤 이유로 그러한지 그런질문을 해야지 뭔 아직도 국가 인지도 질문질을 하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