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간혹가며 이 썰레발이 종종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생각좀하고 맹종합시다.
아니.. 북한에 가보지도않고.. 게다가 눈에 보이지도않는 땅속지하에 자원이 묻혀있는지 돌댕이가
묻혀있는지 그걸 무슨수로 알아냅니까?
게다가 한술더떠 금액까지 딱 계산해서 3천조라니..
그냥 3천조라면 신빙성에 의심사니 아예 2천구백오십이조구천팔백삼십억원어치 묻혀있다고하라고
하세요.
북한정부가 그렇지않아도 수십년전부터 지하자원탐사를 러시아 중국등에 의뢰해서 다조사했었지만
변변한 광물은 하나도없고 싸구려 석탄과 철광석만 조금있다고 결과나왔었습니다.
주식투자하는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증권찌라시로 사기질좀쳐야하는데 신빙성을 당연히 의심하니 주로쓰는수법이 수학적수치를 아주 구체
적으로 들먹이면서 개인투자자들에 찌라시질하는거..
건설회사놈들이 국민혈세투자해서 무슨개발을 하게되면 생기는 가치가 수조원이라는둥 어쩝다는둥..
4대강개발을 하면 생산되는가치가 수십조라는둥..
주로 불순하고 한탕해먹을려는놈들이 떠벌리는게 수치입니다.
순진한사람들 정말 많아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