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 사업자라 국세청 이런데서 등기 가끔 날라오는데
낮에 아무도도 없으니 담부턴 오피스텔 관리사무실에 두고 가주세요 라고 우체국직원한테 말했는데
오늘도 대문앞에 부재중 표시딱지만 붙이고 갔어요.
전화를 24통했는데 한번도 안받 더라구요
물론 우체국직원 근무중일때 했구요
중간 중간 나눠서 전화했구요 우체국직원 통화끝나면 통화가능하다는 문자 보고 해도 계속 안받 더라고요.
뭐 이런 직원이 있죠?
문자도 10통 넘게 했는데..깜깜무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