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동생이 사회나와 첫 직장에서 조선족과 회식을 하다 대학살로 모택동 욕하니까 200원짜리 접이식 검은 면도칼 목에다 대고 다시한번 말해보라 협박 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급사과한적 있었다함.. 그 조선족이 자기보다 두살많은 직장 동료였는데 신고할까 하다가 그냥 드러워서 다음날 일 때려쳤다고 함
탈북 브로커는 크게 3가지로 나뉘죠
한국교회, 조선족, 한족 이중에 70%가 조선족에 의해 중국 넘어가자마자 팔려갑니다.
조선족은 중국에서 기다리지 않고 북한에 직접 들어가서 힘들어하거나 역전주위를 배회
하는 여자들에게 접근하여 탈북을 권유합니다. 좋은공장에 취직시켜준다고..
넘어오면 바로 받아서 팔죠. 팔려가는 80%가
돼지도 집에서 같이 키우는 시골 농촌 아저씨에게 팔립니다. 그중에 운없는 여자는
장기매매로도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