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로 보셔야죠
근접전이야 뭐
전쟁 영화에서 적이 총검으로 돌격하는데
아군은 후퇴하며 사격하던가요?
반대로 와칸다의 그 어마무시한 쉴드를 뚫을 무기가 전무한데
은둔의 왕국 와칸다는 쉴드 내에서 본인들이 피해를 받을지도 모를
대량 살상 무기가 불필요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대량 살상이 가능하면 히어로 영화에서
영웅들이 왜 필요할까요?
걍 타노스고 나발이고 등장하면 핵배낭을 특급으로 배송해 주고 말지
실화 바탕의 영화도 아니고 sf영화에서 당위성을 왜 찾나요...

당위성을 왜 찾냐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부분에서 의문을 품는데요.
저도 그중 하나고요,.
와칸다가 근접전만 주구장창 할정도라면 최첨담 테크놀로지란 그런건 싹다 지웠어야지요.
최첨단이 총 칼들고 싸운다는것부터 김이 세는 상황인데요.
개연성 오류지요
솔직히 레일건이라도 나올줄 알았슴.
그런공격이 소용없는 기타 여러 잡졸로인해 개싸움될거라봤는데..

에초에 그런건 없고 와칸다 포에버!!!!!!!!!!! 하고 개싸움...
이게 뭔지..

과거 명량보면서 포보다 조총 사거리가 더 긴것보고 영화 집중이 안된다는사람이 많은거 님도 아시죠??

같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