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처럼 강아지처럼 미국말을 들었는데 얻은 것이 없다 이것도 맞는 말일 수도 있죠
미국대통령이 이만큼 한국에 신경써주는 것도 그만큼 우리가치가 이만큼 올라간 것이라고 봐야죠
만약 휴전하고 가난했고 냉전시기 아니였다면 월남전때 미군를 뺄려고 생각했죠.....
여기는 미국으로서는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이죠.....좀 튀겨도 된다.....
미국을 멀리하는 건 우리에게 큰 역사적인 시련이 닥치는 걸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주성을 가지자는 이론이죠
이론이야 이론일 뿐이지 그게 현실은 아니지 않나요.....
누가 미군을 지금 나가라고 합니까 .... 현실을 떠난 이론은 그냥 이론이죠...
문특보는 학자이고 김대중대통령이랑 같이 일한 이론적인 토대 만든 사람이라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미친사람은 아니죠....학자야 뭐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죠...존 볼튼이 전쟁광이라는 말이랑 똑같아요....진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