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02 03:51
유니세프의 진실(후원시 회장 호주머니로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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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는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개발도상국 중심의 생명구호 단체이다. 하지만 이에 후원하는 돈이 어떻게 쓰이고, 내부 실제가 어떠한지는 우리는 모른다. 이에 김지윤 기자가 조사 취재한 결과 내부가 절대 깨끗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니세프의 한국 공식 회원수는 40만명이고, 후원금은 연 1450억원 정도(2017년 기준)라고 한다. 월드비전 이후로 두번째로 큰 규모의 단체이고(국내 2위), 마포구 창전동에 큰 사옥이 있으며 직원은 60여명이라고 한다. 1. 이 사옥을 매입하기 위해 74억원을 대출하고, 대출은행에게 특혜를 제공하려 했다고 한다.
한국 유니세프가 스위스 제네바 유니세프 본부와는 계약관계만 있지, 2.직속기관은 아니며 독립적인 국내 사단법인이라고 한다. 3. 회장은 상징적인 존재이며 사무국의 실제 총괄은 UN사무총장(서대원) --(UN은 일루미나티가 이미 장악)이 담당한다. 4. 이 서총장이 탔던 비행기 삯이 640만원이다. 하지만 유니세프 광고에 따르면 3만원으로 29명의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640만원으로는 6000명에게 식사를 줄 수 있는 돈이라고 한다.
※직원들은 후원금 사용에 있어 조심스럽지만 지도부는 그렇지 않다.※
5. 부당한 채용(내 사람 심기-인사권 내꺼)이 있었고, 6. 성희롱 피해가 있었지만 흐지부지 되어 사과도 정리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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