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통일부터 해서 힘좀 키운뒤에~~~
ㅋㅋㅋㅋㅋㅋ

고조선의 수도였던 랴오닝(요양)을 되찾아야 할텐데요...

없다고 봐요. 전쟁말고는

좀... 이제 겨우 수십년 숙원을 푸는 마당에 이거저거 희망 사항을 죄다 내놓으면 어쩌라는건지..

기왕이면 고조선의 영토를 모두 권리주장하는게 더 낫긴 하지만... __);;

현대국가에서 영토야욕은 망조의 지름길...
그냥 꿈으로만
헌데 조선족으로인해 꿈도 개꿈이 되었구만

제국주의

가생이에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입에 침튀기면서 욕하면서

고조선때의 땅을 다시 찾을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올리시면 이율배반적인거 아닌가 합니다

이미 중국의 땅인데 저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는 건 '나 여기 침략하고 싶다!' 밖에 안 됩니다.

옛날에 저기가 우리 땅이었다고 해서 지금도 우리 땅인 건 아니잖아요?

그냥 중국 땅임. 좀 꿈 좀 깨세요.

조선족자치구가 아니라.... 그보다는 격이 낮은 자치주입니다.

중국 행정구역 가운데 내몽고, 영하 회족, 신강위구르, 광서 장족, 티베트의 5개가 자치구의 지위에 있으며
지방행정단위가운데 가장 최상위인 '성'과 비슷한 레벨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조선족자치주에서 조선족의 비중은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선족의 경우는 아이러니하게도 중국 내부의 동화적책이나 이촌향도현상보다는
남한으로의 이주가 사실상 조선족자치주를 해체시키고 있는데 더 큰 배경으로 작용합니다)

자치주에서도 조선족 비중은 이제 1/3정도에 불과하여...
훗날 자치주의 한국으로의 자발적인 귀속이 아니라... 반강제적인 통합일 경우에는 두고두고
화약고가 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니... 적어도 우리사는 동안에는 신경끄고 사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겁니다....^^

일단 한반도의 내외적인 통일이나 제대로 달성하고 나서의 문제입니다.

중국애들과 전쟁해서 이기기 전엔 힘들죠. 야 그거 내땅인데, 돌려줘

일단 통일되고 얘기하면 될듯요. 다만 짱깨놈들 욕심 생각하면 어려울듯.

침략전쟁은 그렇고.....접수준비는 해놔야겠죠....

중국이 분열될 때가 타이밍....(내몽골, 티벳, 신정-위구르, 대만 등등)
중국이 5호 16국으로 돌아간다면....최적의 타이밍이 되는거죠.

어찌되었건...언어의 동질성이 있기 때문에...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된다고 봅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짱깨-쪽발 무효조약 까지 들어가야하니까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중국이 혼란기에 접어들면 노려봐야죠뭐
예를들면 중국 민주화운동 시기 라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