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대꾸도 없이 꾸준히 핵개발했거든요 대북제재가 원유를 줄이자 대화에 나왔거든요 예전에도 패턴이 똑같아요 원유 손되면 꼭 대화에 나오죠 이번에는 틀린 것이 한국에 먼저 대화 제스처를 취한 것만 달라서 확실한 성과는 핵동결이 확실한 보증이고 나머지 것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북한 못 믿는다고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아니죠..
사실 관계를 따져보면 2017년에 북한이 이미 핵포기할테니 대화하자고
이미 물밑으로 미국에게 추파를 날렸습니다.
그 때 미국 틸러슨 장관이 나한테 말 걸지 말고 일단 성의를 보여라(핵개발 중지해라)
그리고 북한에게 구체적인 체제보장에 대한 보증도 없이
일단 미국만 믿고 그렇게 해라고 하니깐 이리된거죠
믿던 못믿던 생각을 좀 하고 살자... 아니면 책 좀 읽어서 상상력을 키우던가... 홍발정 같은 애들이 대통령 되서 진짜 전쟁나서 시리아꼴 나야 이딴 소리가 얼마나 배부른 소린지 알려나?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4개나라의 이권에 의해 쪼개져서 내란과 전쟁으로 보트 피풀이나 다른 민족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 그 설움과 폐허된 조국에서 살고 싶은건지... 지금이 가장 완벽한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는지 정령 이해도 상상도 하지 못하고 하고 싶지도 않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