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닉을 쓰는 넘도 있던데... 지난번 잡게에서 치고 받을때 이미 성향 드러났죠... ㅋ
그래놓고 유머게시판에서 글 올리며 은근 관종 즐기더라구요. ㅋ

성폭행 가해자 친구였다는 여성분이 피해자에 대해
"못 생긴 뇬들은 성폭행 당해도 돼" 라는 글로 친구들을 두둔하고
지금 경찰로 근무 중 이라지요

후처리가 안되서 그렇죠.
범죄 저지른 것들이 합당한 벌을 받고 처벌이 끝나면 이미지 나빠질 일도 아니고 그냥 범죄사건으로 끝날텐데,
범죄자들은 죄다 풀려나고 잘 살고, 피해자는 정신 날아가고 이런 꼴이 반복되니까,
계속 이슈되고 말나오고 그러니 이미지 똥이 되는거죠.
이번에 그 초등생 토막살인한 공범도 무기징역에서 2심 징역 12년 받았더군요.
이렇게 우리나라 사법부가 똥이니. 그런 듯.
전에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도 제대로 해결 안된 걸로 아는데,
그리고 섬노예 사건도 범죄자들 죄다 제대로 처벌 안된 걸로 알아요.
적고 보니 특정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확실히 사법부랑 우리 법이 좀 똥인 듯 하네요.
대한항공 사건 보면 유전무죄도 여전하고요.

밀양하면 돼지국밥이 먼저 떠오르네요. 부산에서 먹는 거하고는 또 다른 된장다데기맛...

밀양사람들이 짊어지고 가야할 일이죠. 밀양정도 도시에서 가해자가 44명이면 솔직히 두다리만 건너도 건너 연결안되는 사람 없을듯..

밀양사람들 겪어보고서 아 이샠들은 사람이 아니구나 싶었음.경상도쪽 시골놈들이 원래 부산같은 대도시 사람들한테 열등감이 많이 있는건 알았지만 그걸 이상하게 표출하는거 같아요.밀양이 좋아서 놀러간 사람들 성폭행하고 돈 뺏들고 그걸 자랑하고 다니는게 밀양놈들입니다.저 사건 터지고나서도 하나도 놀라지 않았어요.내가 아는 밀양놈들은 더 한 놈들이었음.아버지,할아버지때부터 저런 짓거리 하던 놈들입니다.반성하지 않는게 당연한 천하의 둘 도 없는 짐승들의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