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선동을 일삼는 일부 언론과 사람들이겠죠.

22222222

선동은 그 사람이 했지, 선동 당한 사람들이 잘못임?

학자가 지식 전달하는게 선동인겨?????

그 지식을 오롯히 자기걸로 만드는건 본인 선택인거지

그걸

비틀어서 외곡해 보도하는 수구 언론이 선동 하는거 아녀???

반대세력에 공격 빌미를 줬다는 말이라면 뭐 이해 간다만 무슨 선동 어쩌고 저쩌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거지??? 

어그러 진짜.. ㅋㅋ

그럴려면 특보를 하지 말았어야죠.
정부의 특보가 명예욕에 쩔어서 왜 그리 나대는건지... 나대는게 그리 좋았으면 학자만 했어야지 특보는 왜 해서 그 주둥이로 불협화음과 사단을을 만드는지... 여지를 주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걸 모르는건지... 학자는 개뿔~ 하는짓 봐서는 늙고 노망난 양아치임요.

그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선동을 일삼는 일부 언론과 사람들이 아니라,
중국이 이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위험한 겁니다.

꼬투리 잡힐 일, 자체를 안하면 되죠. 원인제공자나 이용자나 똑같은 몹쓸 놈입니다.
분란을 차단해야 할 사람이 분란을 만들고 있고, 괜한 것으로 분란을 조성는 놈이나
거기서 거깁니다. 국정에 일정 부분 관여를 하는 자가 입이 그렇게 가벼우면 안되는 겁니다.

아니지요. 화근은 누군데요. 지금 일부러 꼬투리 잡힐려고 노력하는 문정인을 왜 내치지 않는지요.

정게에 써주세요

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65357

스패밍 금지 ~

문정인 “평화협정 후엔 주한미군 정당화 어려울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012219015&code=910303

송영무 국방장관 “문정인, 학자 입장에서 떠들어…개탄스럽다” 원색 비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11526.html

靑, 문정인 특보 비판한 송영무 국방장관에 엄중 주의 조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9/2017091900968.html

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65357

문정인은 외교안보특보입니다.
외교안보특보는 청와대에 자리도 없는 비공식 자문직입니다.
즉, 이 사람의 말은 그냥 참고정도만 하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때문에 이 사람의 주장이나 의견이 절대 청와대의 의견이나 주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의 워딩을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선동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애초에 자르고 말고 할 자리가 아닙니다.
중국이 이 사람의 워딩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도 외교안보특보이기 때문이구요

외교안보특보란 자리가 결코 무의미한 자리가 아닙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뻥튀기 시키기 아주 좋은 자리입니다.

사기치지마세요.
외교안보특보는 애초에 따로 집무실조차 제공되지 않는 비공식 자문직입니다.

사기라뇨?

'대통령' 또는 '청와대'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 이상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청와대에서 두 번씩이나 주의를 주나요?

비공식 자문직이면 애초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중국이 이를 뻥튀기 시키려고 해도 바닥이 없는데 뭘 기준으로 뻥튀기를 시켜요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걸핏하면 왜곡하는 언론이 문제라고 하지만
빌미를 계속 주는건 문제죠

문정인 “평화협정 후엔 주한미군 정당화 어려울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012219015&code=910303

송영무 국방장관 “문정인, 학자 입장에서 떠들어…개탄스럽다” 원색 비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11526.html

靑, 문정인 특보 비판한 송영무 국방장관에 엄중 주의 조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9/2017091900968.html

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65357

1990년 동서독이 통일되고 서독이 한 가장큰일이 서독내 동독 스파이 검거였습니다.  수천명을 검거했고 그중엔 서독 대통령 비서도 있었습니다.  서독 정보부가 동독정보부의 기밀자료를 입수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죠.  그 일이 통일후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 주사파가 설치던 8,90년대 대략 10만명의 주사파가 남한에 있었다고 추측됐지만,  그들중 30여년이 지난 지금 사상을 바꾸었다고 고백한 사람들은 열명도 안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북쪽에 보낸 김부자에 대한 충성 맹세문과 남한정세보고서는 우리가 북 정보부를 장악하는날 손에 넣을 수 있을겁니다. 북의 끄나풀로 의심되는 인물들이 몇명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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