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국과의 협력으로 환경이 다시 좋아진다는 꿈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중국과 친해져서 무언가 해본다는 마인드 자체가 이미 호구 마인드라는것은 증명된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빵셔틀 잘했을것 같은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의견은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친해진다고 해서 더 나아질것이라 생각하는 인간들은 진짜 완전한 호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인간들이 이용하기 쉽고 편할뿐이지
진정 해결책이 되지가 않습니다
특히 중국.
차라리 환경문제는 다른 쪽으로 돌파구를 찾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는 중국자체에서도 없애려고 노력할수밖에 없어요
우리에게 날리는 미세먼지가 지들입에도 들어가는데 이게 한중관계의 우호와는
관계없는 문제라는 근거입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오히려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건
개소리까지는 아니지만 불충분한 의견이라는 거죠
앞으로 중국은 우리에게 잘되는일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한중관계의 개선을 통해서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이익이 될거라는
그런 꿈을 꾸고있다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잘 맡기는 인간일테죠
중국에게 어떻게 피해를 안당하고 어떻게해야 더 피해를 안당할지
고민을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최대한 뜯어낼수있을까를 고민하는게
차라리 한반도를 위한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에 나라가 중국만 있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똥싸는 문제 때문에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건
호구력이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ㄴ위에 글보시면아시겠지만 리플단인간도 돌려말하는데 결국 중국은 대국이고 우린 소국이니 우리가 손해다 대국이 소국말 콧방귀나 뀌겠느냐 니들은 그냥 조용히 입닥치고 우리 비위나맞추라는 얘기잖아요? 말은 그럴싸하게 돌려말하는데 결국 니들은 소국
적어도 싸다고 쟤들 샤오미zte같은거 사주면안됩니다 하나라도 불매해야되요
일본도 나쁜놈들이지만 쟤들은 국민개개인하나하나 나쁜놈들입니다
님의 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거의 8년 가량 중국에서 지내는 중인데, 정말 상도도 없고. 트럼프가 지적재산권 문제 꺼낼만 합니다. 우리도 공짜 좋아하지만 중국에서 돈내고 뭘 하면 이상하게 보죠. 그리고 왜이렇게 나대는지. 꼴에 조금 경제적으로 성장했다고 주변국에 으시대는 모습이라니.
그런데 얘기해보면 말빨은 나름 있어서 궤변/변명을 잘 늘어 놓더라고요. 그러니 더 꼴뵈기 싫고. 샤오미, ZTE, 화웨이, 오포, 비보 전혀 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