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않은 대학이 더 많고.. 여러가지 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학생회관등에 고정된 자리가 있으면 임시면허를 내준답니다.
이걸 이용해서..일단 몇군데 거점에서 면허내고 술을 판매하면서..
1. 손님이 술을 사오게 한후 자리와 안주를 판다 (노점과 거점이 그리 멀지않음)
2. 거점에서 노점에 알바를 하나씩 파견하는방식 (야구장 맥주보이 비슷)
이 알바는 사실은 노점의 운영원이나 서류상으로는 거점알바로
꾸미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술을 팔수있을꺼로 예상
3. 위와 비슷하지만 노점 운영진이 손님한테 즉석에서 돈을
받고 술을 거점에서 사다가 준다. (심부름개념)